<!DOCTYPE html>
<html>
<head>
</head>
<body>
</body>
</html>
Ex)
<nav style="원하는 스타일">
<a href="링크" style="원하는 스타일">이름1</a>
<a href="링크" style="원하는 스타일">이름2</a>
<a href="링크" style="원하는 스타일">이름3</a>
</nav>
💡 이름1,이름2,이름3에 공통적으로 스타일링을 하고 싶은데 style 태그를 일일이 다 고쳐야 할까 ..? 지금이야 태그가 3개 밖에 안 되지만 나중에 개수가 많아져버리면 어떻게 관리하지?
👉🏻 style 태그를 따로 생성하여 관리할 수 있다!
Ex)
<head>
<style>
nav {원하는 스타일}
nav a {원하는 스타일}
</style>
</head>
위 코드는 nav 와 nav 안의 a 태그에 대하여 스타일을 지정해준다.
여러 개의 html 파일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가령 a.html, b.html, c.html ,...
만일 이 모든 html 파일들에 대하여 스타일을 똑같이 관리하고 싶다면 각각의 파일들의 style 태그를 수정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굉장히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다.
이러한 문제를 간편하게 해결하기 위해 css를 사용한다.
<link href="css 파일 경로" rel="stylesheet" type="text./css"
html과 css는 정적이다. 왜냐하면 사용자의 개입 없이 최초 설계된 대로만 화면을 렌더링하여 출력하기 때문이다.
반면 다음 그림과 같이 사용자로부터 무언가의 정보를 받기를 원하는 동적인 페이지의 경우 JS를 사용한다.
✏️ 자바스크립트의 문법은 방대하기 때문에 추후 별도의 포스팅 게시 예정
부트스트랩은 웹 개발에 있어 보편적으로 널리 쓰이는 구성 요소들을 미리 디자인 해 둔 툴킷이다.
본 블로그는 오직 나만을 위한 포스팅 공간이니 내가 이해하기 쉽게 변형하였다.
[프론트엔드의 라이브러리]라고 나는 이해하였다.
여타 프로그래밍 언어 또한 처음부터 내가 직접 코드를 작성해도 되지만 사람들이 많이 이용할만 한 것은 편리하게 import 하여 가져다 쓰라고 만들어 놓은 라이브러리들이 많다. 이를 테면 deque,defaultdict 등이 있다.
마찬가지로 프론트엔드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A부터 Z까지 직접 완성시켜도 되겠지만 누군가가 미리 편하게 가져다 쓰라고 만들어 놓은 일종의 도구라고 이해하였다.
👊🏻 부트스트랩의 또 다른 강점
다양한 디바이스의 UI/UX를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어, 데스크탑 화면과 스마트폰 화면의 크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에 맞춰 렌더링을 해주어야 하는데 부트스트랩을 사용한다면 이를 알아서 해준다!
웹 화면이 아래와 같이 되어있다.
직관적으로 안 예쁘다. 이 때 grid 기능을 이용하면 세로를 12칸으로 구분하여 정렬을 할 수 있다.
우와! 상당히 예쁘다 ^-^
start bootstrap은 부트스트랩 템플릿 샘플을 디깅할 수 있는 좋은 사이트이다.
위 사진은 구글의 페이지네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