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그래픽 디자이너인 빅토르 헤르츠는 유명인사의 일생이나 영화 캐릭터의 일생을 픽토그램으로 간략하게 표현하는 재밌는 작업물들이 있다.
이를 모작하여 나는 '잔다르크'를 주제로 픽토그램 디자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