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ng Gunicorn as WSGI

TikiTaka 프로젝트의 서버 환경은
AWS EC2 → Flask 내장 서버(docker) 로 이루어졌다.
웹 프론트 클라이언트에서 동시에 2개의 API 요청이 이루어질 때 오류가 난다고 지적했다.

아마 Flask 내장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1개의 요청을 처리하고 있을 때, 다른 요청을 처리하지 못한다고 예상하여 Gunicorn을 도입해보기로 했다.

Gunicorn을 사용하려고 했던 이유는
1. 다른 클라이언트(ios, android)는 오류가 나지 않고 웹 클라이언트에서만 오류가 났다.
2. 오류가 나는 페이지를 새로 고침할 때 api 2개를 동시에 실행한다는 차이점이 있었다.
3. Flask 내장 서버는 요청을 동시에 처리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4. Gunicorn의 workers option이 요청을 동시에 처리해 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Gunicorn를 wsgi로 사용하니 해당 오류가 사라졌다.
대신 portainer에서 모니터링을 할 수 없었다.

—log-level 옵션을 debug로 설정하니 http 요청이 로그창에 떴다.
print문은 log창에 뜨지 않는 걸 보니 실시간 logging 출력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겠다.

gunicorn --bind 0.0.0.0:5000 --workers=4 --log-level debug app.__main__:app

• —bind : ip 설정
• —workers : 동시 처리 프로세스
• —log-level: debug로 설정 시 log 출력
• (app.\__main__:app): 앞에는 app이 위치한 파일, 뒤에는 app 변수명

주의사항

if __main__ == '__name__':
	app = create_app(Config)
	app.run()

• find error가 난다

app = create_app(Config)

• 실행문을 없애서 해결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