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의 마지막 날이다. 연말을 즐길만한 여유가 별로 없기도 하지만, 그냥 별로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 하루하루가 노력할 수 있는 주어진 시간에 불과 하다고 느낀다.
고인물은 월요일 부터 배달을 시작 한다. 그럼 필요한 물품들이 있을 터이다.
<주문 필요 물품>
<일정표> 1월 3일 일요일
1월 4일 월요일
<미리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