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g 처음 만든 기념 자축 글

Sun Ah Min·2021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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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뭘해도 늦지 않았다.

어제부터 인턴을 시작했다.

인생의 제5막이 펼쳐질거 같은 기분?

다음주부터는 왕십리에 산다.

현재 나는 멋쟁이 사자처럼에서 아주 재미난 걸 배우고 있다.

새로운 건 늘 짜릿해.

여러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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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서 무려 내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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