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을 하는게 맞는지 웹사이트제작을 하는게 맞는지?
근데,
일단은,뭐 알고리즘이고 뭐고 떠나서~
중요한거는,
-자료를 찾아내는 능력
-그 자료를 잘 짜집기해서, 원하는것을 만드는 능력
이게 가장 가장 중요하다.
이게 실무에서 가장 중요함.
(근데 이 과정이 고통스럽긴함.)
뭔가모르는걸 생각해가지고 해내는과정이 쉽지않다.
아예 지구상에 누군가 한 번도 구현하지 않는거를 ,
구현하는 경우는 잘 없다.
그래서 있는 자료들을 잘 찾아서 , 짜집기~
실제로 개발하다보면,
누군가 다 개발을 해놓은 것들을 가지고,
여기 기술 저기기술 짬뽕해서 만들어 내는 경우가
사실 거의 대부분이거든요~
근데 그런것들을 만들어내기 전까지는,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요, 힘들어요.
그런 과정을 겪는데 가장 중요한거는,
버티는 능력같아요.
실무능력중 버티는 능력이 중요하다.
괴롭고 힘든데 버텨서 결국에 그걸하는,
그게 중요한것 같구요.
그리고
직군에따라 틀린데,
모르는걸 해야되는 그런 경우가 많고,
아무튼 개발자는 오히려 위에서 말한 저런게
가장 중요한것 같구요.
음,,,
그리고 웹사이트제작을 하는게 맞느냐 알고리즘 문제 푸는게 맞느냐는,
어,
알고리즘 책을 최소한,1/3 정도는 삼분의 일 정도 보세요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알고리즘 책이 갖는 의미는 뭐냐면,
내가 국어를 배웠으면, 굉장히 잘 쓰여진 논문집을 보는 느낌
그런거에요.
즉, 우리가 한글을 잘한다고해서, 한글이란걸 논리적으로 풀어내고, 어떤 글을 잘 써내는거는 좀 별개의 문제잖아요,
그런데 그런 어떤 논문집을 하나 보면, 아 이런글이 있구나 라는 것들을 ,
내걸로만들면서 갖게되는,,어떤 사고의 전화 그런 효과
그런 의미에서 알고리즘 공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알고리즘은 중요해요 그런데,
그런데,
실제 실무를 하다 보면요,
완전 썡판 없는 알고리즘을 막 짜서,
아니면 진짜 내가 바닥부터 구현을 해가지고 만드는 경우가 생각보다 되게 드물어요.
되게 드물고.
오히려 이미 그 알고리즘을 통해서 다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가지고오는 경우가 80% 이상이에요.
많게는 90% 이상이에요.
(사실 코딩도 많이 안해요. 코드를 많이 쓰지도 않아요.)
대부분 다 여기서 문제가 해결이 돼요. 되거든요.
그래서,
근데, 하다보면 없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경우는 뭐냐, 이제 난이도가 올라가는거죠.
이런상황이 되면 어떻게든 문제를 풀어야되는거잖아요.
그럴경우에 아까 우선 첫번쨰,
자료를 찾아내는 능력 , 짜집기해서 만드는 능력이 중요하다했는데,
이런 능력 들이 쓰여요.
쓰이는데,
내가 결국 구현해야될께 어떤 알고리즘을 이해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아예 없지는 않아요.
꼭이걸해야지만 하는경우가 있어요.
그럴경우에 알고리즘 공부가 도움이되는데
생각보다 내가배웟던 알고리즘을 그대로쓰는경우도 잘 없어요.
그래서 그떄그떄 새롭게 봐야되는 경우가 훨씬 많죠.
자, 그러면,
도데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
알고리즘문제 풀어보고 웹사이트 제작하는게,
이제 그런 경험이 중요한거죠,
뭐냐면,
제가 대학교 졸업작품을 했는데,
2~3주를 하루에 3시간 자고, 오직 그거 하나만 해결하는데 애쓰고,
진짜 너무 포기하고싶고, 막 눈물도 나더라고요, 화도나고 너무 안 풀리니까, 머리를 벽에 박기도하고 ㅎ,
근데 그 과정이 지나고나니까,
그러면 그 때 쓰였던 지식이 지금 뭐 쓰이냐? 그렇지 않아요ㅎㅎ
전혀 그렇지 않고, 그냥 그때 안드로이드에 http프로토콜에 뭐cgi 이런 명령을 했는데,
아무튼,
전혀 현재 실무에 지금 안쓰이고 ㅎㅎ
제가 실무 하면서 쓰였던 적은 없어요.
근데 다만 그때 내가 막막해서 미칠 것 같은데,
뚫어봤던 경험이 , 그게 개발자 인생에 있어서 너무 중요한 역할을 했죠.
저와 똑같이 해보시라는게 아니라 ㅎㅎ
아무튼 그래서 그런 걸 훈련과정으로 오히려 더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즉, 마찬가지로,
그래서,
알고리즘 공부를 하고 웹사이트 프로젝트를하고 이런게
미래에 실무에 쓰이고 그런게 아니라할지라도,
어떠한 훈련과정,
버티는 능력을 쌓는 과정?
트레이닝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가 사람 뽑을떄도,
어떤 프로젝트를 해봤냐 라고 했을떄,
가장 중요하게보는 요소가
그걸 할떄, 얼마나 고생을했고, 막혔을때 어떤방법으로 그걸 뚫었느냐 뭐 이런거를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자기가 고생을 많이 해봤으면, 그 프로젝트를 물어봤을떄, 뭔가 설명하는게 달라요.
진짜 고생했구나 라는게 느껴져요.
그러면 저는 보통 합격 점수를 주거든요.
암튼 저는 그런 의미가 크다 라고 보여져요.
암튼,
지금 웹사이트든 뭐든 알고리즘이든,
그게 실무 지식에 막 도움이되고,
실력향상이 도움이 되고
이런것보다는
물런 도움이 되죠. 도움이 되는데,
그런 측면 보다는,
훈련과정으로써,
고생하면서, 막혔을떄 해결해가는 과정으로
알고리즘 공부도 하고,
웹사이트 프로젝트도 만들어보고
하는 경험적인 측면이
더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