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7. IP주소와 라우팅의 활용1

ERror.ASER·2021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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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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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 기존 IPv4로는 IP주소가 부족하다.
• 근데 모든 사람이 동시에 컴퓨터를 켜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동접자 수만 알아서 IP주소를 할당한다면 기존 IPv4로 충분하다.
• 동시에 접속하는 사람의 수 만큼만 IP주소를 동적으로 할당하자!→DHCP
• DHCP는 전송 프로토콜로 UDP를 사용하게 됨.
• DHCP프로토콜은 IP주소와 라우터의 주소, 네트워크 내 사용하는 DNS 서버의 주소를 같이 줌 →Plug&Play 가능.
• 2011년에 IPv4 주소는 고갈 되었음. 그러나 DHCP를 통해 적은 수 의 IP주소를 가지고도 많은 수의 컴퓨 터를 지원할 수 있게 됨.
• 일반네트워크지식이없는사람도쉽게인터넷을사용할수있게해준것이DHCP의가장큰역할
• 하측 그림은 DHCP의 과정을 나타낸다.
1.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DHCP 주소가 있는지 DHCP discover 메시지를 보내면
2. DHCP 서버에서 IP주소가 담긴 DHCP offer를 보낸다.
3. 클라이언트가 해당 IP주소를 사용하겠다는 DHCP request를 보내면 4. DHCP서버에서 이를 받아들이고 DHCP ACK 메시지를 보낸다.
• 주소 할당이 목적이라면 왜 2번과정에서 끝나지 않는가? .
→어디에 있을 지 모르는 다른 서버나 호스트에게 해당 IP주소를 사용한다는 것 을 알리기 위한 broadcast역할.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 한 가구당 컴퓨터 수가 늘어나고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한 가구임에도 별도의 IP 주소를 할당받고 요금을 두 배, 세 배로 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NAT 다.
• 주소를 하나만 받아서 내부에서 알아서 구별해서 쓰는 것이 NAT 제도

• NAT 제약
• 어떤사용자가웹호스팅서버를두고싶다고한다면?
→외부 주소는 해당 주소에 접속이 불가능하지만 이를 포트 포워딩으로 해결할 수 있다.
• 공유기가 외부로부터 주소를 받아서 내부에 특정 포트로 포워딩을 해준다면 NAT problem을 비켜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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