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는 필요로 하지만 제대로된 값을 측정 할 수 없다. 특히 인공지능에 경우 부르는게 값이다. 하드웨어로 먼저 구축을 하는게 맞다. 비자금을 조성을 해도 나중에 조성한지 알 수 있다. 반면에 소프트웨어는 절대 알 수 없다.
나는 아직도 궁금한게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그렇게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비자금을 조성해서(양심이 있나?) 대대손손 유학을 보내는지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