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부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치감치 해왔다.
굳이 사람들과 접촉을 안해도
모든게 자동적으로 돌아갔다.
펜데믹이 오면서 모든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했다.
상류층에게는 참 여행다니기 좋은 시기이다.
전세계 어딜 돌아다녀도 사람들이 없다.
너무 좋다.
이럴 때,
사람들이 너무 붐벼서
가기 싫었던
보통 사람이 즐기는 행위를 상품화 하면 어떨까?
최고 부유층을 타켓팅한
유적지 여행상품, 1인만을 위한 콘서트, 1인 live 스포츠석
가격이 비싸다고 해도
비싸지 않을 것 이다
이러한 기회가 없을 테니 충분히 싼 가격일 것 이다.
사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은 최고상류층에게는
돈이라는 개념이 없다.
그러하니 충분히 좋은 "상술" 일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