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를 살아도 건강보험료에 잡힌 재산에는 2억

hur-kyuh-leez·2020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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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보통의 사람은
사회 초년생일때나,
아직 학샐일때 월세를 사는게 보통이다.
간혹 집과 월세 얻은 곳이 멀어 주소를 옴기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지금 정부 아래에서는 주소는 옴기지 않는게 비상식적이지만 그렇게 하라고 한다.
월세를 살아도 계약서를 국민건강보험에 보내야만
원래부터 자신의 재산이 아닌 2억을 없애주겠다는 입장이다.
자동으로 보험료를 납부 하신다면 한번 꼭 확인해보시길 권한다.
단,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화 통화 연결을 할 수 있다면...

보통의 사람은 단순하다.
돈을 주면 좋아하고
자신것을 뺏으면 싫어한다.
거기다가 자신것도 아닌데
자신걸로 만들어
"보험료"라는 명분으로 빼앗게 되면 어떻게 될까?
대통령도 당했다.
원래부터 안되는 걸 된다고 꼬득여
자신의 배를 배불리한 참모들과 보험사...
이월하는 빚도 결국에는 빚이다.
보험사가 통계적으로 만든 모델이 틀렸다면
틀렸다고 인정하고 다른 사업을 하는게 맞다.
그래야 사회 총 유틸리티가 높아진다.
반대로, 틀린걸 맞다고 우기고
온갖수를 써서 게임의 룰을 변경해서 맞다고 하는건
옳지 않다.
누군가로부터 뺏는 수 밖에 없으니깐...
이러면 사회적 총 유틸리티는 대폭 감소한다.

왜 이렇게 사람들은 짧게 수를 볼까?
길게 수를 보면 자신뿐만 아니라
미래의 자손과 이웃에게도 좋은 수가 많은데
왜 단기적인 수에 혹 할까?
단순하다,
그들도 보통 사람이기 때문
예초에 그릇이 약하고 작았다.
폭포수 아래 그런 그릇은
시간이 지나면 다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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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그에 생각을 임시로 저장합니다. 틀린건 틀렸다고 해주세요 :) 그래야 논리 학습이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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