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입과 계기
1.공대생이 유통인이 되어 2,200만 불 MD가 되다
산업경영공학을 전공하다 경제에 꽂혔다. 실물 경제의 바로 미터라 할 수 있는 유통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렇게 공대생이 상품기획자(MD)가 되었습니다.
공학도는 데이터를 읽고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데이터로 결과를 도출한다. 면세점에서 브랜드를 유치할 때 감에 의존하던 타 MD와 달리 데이터로 의사결정 했다. 산업의 변화 추이를 추적하며 유망한 카테고리를 선정해 선택과 직중했다. 데이터 직무적합성을 찾았다.
2. 그러나 결핍을 느끼다.
그 결과 인천공항점 전체 매출 중 담당 카테고리 매출을 25.22% 달성시키고 2017년 인천 제2여객터미널 입찰제안서 TF팀으로 선정됐었다. 하지만 데이터 활용에 대한 깊이를 갖추고 싶었다. 더 큰 데이터 세상을 만나고 싶었다.
이것이 제로베이스의 데이터 과정을 입과하게 된 계기다.
3. DS 3기, 만나다 : OT
오리엔테이션은 온라인이었지만 열기가 느껴졌다. 첫째는 튼튼한 커리큘럼을 통해, 둘째는 최창현 매니저님의 진심으로 말이다. "순탄치 만은 않겠지만, 잘하려고 하지 말고 열심히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하라"라는 말에는 그동안 여러 기수를 맞이하며 꼭 해주고 싶었던 마음(진심)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말이 조언으로 변하는 순간이다!
셋째는 본 과정을 밟았던 지금은 현직자들이 된 수강생들의 후기들로 이 열기가 연속적임을 느끼게 됐으며 4개월 후의 그림을 미리 보는 지점이었다.
4. 대충 빨리 잘
완벽하게 될 때까지 걱정만 하다 시작을 잘 하지 못하곤 한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반대급부로 작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매니저님의 조언과 필자의 성장 욕구를 한데 엮어 결론을 내렸다.
대충 해보자.
빨리 해보자.
(그 다음) 잘 해보자!
4개월의 데이터 분석 과정을 알리는 총소리가 울렸다. 대충, 빨리, 잘하는 다짐으로 결핍을 성장 요인으로 전환시키는 계기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