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Logistic Regression의 예측을 도와주는 Decision Boundary와 Decision Boundary를 결정짓는 theta
를 구하는 Cost Function에 대해서 공부했다. Linear Regression에도 있던 Cost Function을 변형해서 Logistic에서도 쓰다니. 다른 알고리즘에서도 왠지 Cost Function이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다른 알고리즘을 공부해봐야 알겠지만. Andrew Ng 강의를 기초 강의로 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다. 그냥 공식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이것을 쓰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줘서 이해가 잘 간다. 강의를 다 들으면 기초가 탄탄히 잡힐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