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사용자의 주의가 분산되는 것을 막고 생산성을 높이려면 시스템의 반응은 0.4초 이내에 이루어져야 한다."
유례
"1982년 IBM에서 도허티, 타다니가 발표"
세부 내용
"PC가 작업을 수행하는 반응 시간이 0.4초 이하일 때 생산성은 반응 시간 감소의 정비례 이상으로 증가한다."
"컴퓨터와 사용자가 서로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속도로 상호작용 할 때 생산성은 급격히 높아지고, 컴퓨터로 하는 작업에 드는 비용도 크게 줄어든다.
"직원의 업무 만족도 향상, 작업 결과의 품질도 개선된다."
덧붙이는 이야기
"PC 초창기에는 시스템 반응의 임계값의 표준을 2초로 여겨왔는데, 1982년 연구로 인해 새로운 표준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유저의 체감 대기 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는 테크닉 중 하나입니다.
말그대로 '스켈레톤 UI' 웹 페이지 전체가 완전히 로딩 되기 전에 뼈다귀처럼 와이어프레임처럼 틀을 먼저 보여줘서 유저가 느끼기에 웹 앱이 반응을 0.4초 이내에 이루어 지는 것처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