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시간관리, 업무관리를 위해 웹기반 프로젝트 관리 비쥬얼 프로그램을 다루었습니다.
Backlog, This Week, In Progress, Done
과 같이 카테고리를 구분지어 진행하였습니다.
Trello에 정리한 카드 내용을 토대로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 팀원들과 standup meeting을 진행
장고 초기세팅(프로젝트 생성, 앱 생성, MySQL DB연결)
ORM을 사용하여 DB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을 구현
장고의 폴더 구조를 이해하고 있으며 각 파일의 목적과 용도 이해
Decorator를 구현 및 엔드포인트에 적용
프론트에서 회원가입한 유저정보를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
one to one, one to many, many to many 개념
JOIN 기본 개념(LEFT JOIN, RIGHT JOIN, INNER JOIN, OUTER JOIN의 차이점)이해
요구사항에 맞게 데이터 베이스 모델링 설계
HTTP 기본 개념 (요청/응답, stateless)를 이해와 메세지 구조
GET, POST 메소드 차이점을 알고,
프론트에서 넘어오는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파악
쿼리 스트링과 JSON으로 전달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받아서 처리 할지
단방향 비밀번호 해시 메커니즘이 원본 메시지를 hash algorithm으로 암호화하여 다시 평문으로 볼수 없는 digest를 생성한다는 점에 대한 이해
기존 단방향 해쉬함수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salting, key stretching기법에 대한 이해
Python을 이용한 bcrypt설치, 암호화 및 저장, 암호화된 정보 비교 구현
JWT는 단방향 해쉬와 다르게 복화화가 가능하며, request header에 토큰을 저장하여 별도로 DB에 저장 하지 않음에 대해 이해
Github pull request를 통해 현재 작업중인 사항과 요청 사항에 대해 정리하여 merge요청 가능
SSH기능을 이용한 Clone, Issues, Wiki, Project page기능에 대해 이해
고객과 개발자가 지속적으로 소통
하여 요구사항의 변화를 수용해야하는 점팀의 목적
을 우선시하며, 고객의 의견을 가장 우선으로 하는점하나! 위코드에서 프로젝트 개발을 협업으로 진행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시작전 왜? 준식멘토님이 소통
을 그렇게 강조했는지 알고 있었지만 형식적으로 중요하다고 흘겨 들었는데 마음 깊이 와닿는 기간이었습니다.
둘! ‘나’라는 사람의 현재 위치와 교만한 마음을 지울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래는 병민 멘토님의 조언
셋! Front분들이 너무 잘해주어서 UI/UX의 감각이 백엔드의 부실한 기능을
단순하지만 깔끔하고 담백한 기능으로 웹사이트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넷! 합숙하면서 서로 치킨도 먹고 식사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섯! 위코드 내부 Slack 커뮤니티
를 이용하여 정리되지 않은 질문을 무차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체계적으로 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여섯! 스크럼 방식을 통해서 Trello를 통해 정해진 11:30분에 미팅을 통해서 정리되지 않은 것들을 팀원들에게 공유하고 짜여진 틀속에서 compact하게 일을 추진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밖에 여러 새로운 기능들을 실습하며 만난 오류들은 처음에 당황스러웠지만 지금은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Docker
를 이용하여 로컬 서버
와 운영 서버
를 적절히 구축하여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Wecode
Notion에 게시된 커리큘럼에 대한 지식을 모두 흡수 및 응용하여 진행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초!심!
만 잃지않고 나아가길 나에게 그리고 팀원들에게 당부드려요.
프로젝트 수고 많으셨습니다 혜성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