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런칭한지 1달 반쯤이 지나고 있습니다. 처음 사이드를 시작했을때의 기억이 생생하진 않지만, 더듬더듬 떠올려보며 공유해 볼게요!왜 시작했는지, 어떤 목표가 있었는지, 실행은 어떻게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