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김영한님의 Spring 핵심원리를 들으며 공부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려고 한다.
(사담이지만 어떤 코드를 보던중.. @PostConstruct 애노테이션을 보았는데, 대충 어떤 기능을 하는것인지 알지만 이와 관련된 내용이 확실하게 떠오르지 않아.. 분명 공부헸던건데! 싶어서 다시 공부하고 정리할겸 기록을 남깁니다..😊)
스프링 컨테이너 생성->스프링 빈 생성-> 의존관계 주입->초기화 콜백->사용->소멸전 콜백->스프링 종료
(다양한 의존관계 주입 방법중 생성자 주입방법을 선택할 경우, 스프링 빈 생성시 일부 의존관계가 해당시점에 주입되곤 합니다)
1)빈 생명주기 콜백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책에서 NetworkClient라는 클래스를 만든다.
2)해당 클래스 안에는 connect()메소드와 disconnect()가 존재하는데, 애플리케이션 시작지점에 connect()를 호출해야하고 애플리케이션 종료시점에 disconnect()를 호출해 연결을 끊도록 해야한다고 가정하고 시작한다.
NetworkClient 클래스 코드
NetworkClient Test 코드
->실행결과
실행 결과를 보면 생성자 호출후 url이 다 null인것을 볼수 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setter을 통한 의존관계 주입시 setter이 호출되기 전 생성자 내부에 있는 connect() ,call()메서드가 실행되기 때문이다.
NetworkClient 클래스 수정 부분
->수정된 부분은 일단 생성자 호출시 connect()메소드와 call()의 위치를 변경했습니다.
->추가적으로 NetworkClient클래스에서 InitializingBean, DisposableBean 인터페이스를 구현합니다.
->위의 두개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메서드는 afterPropertiesSet,destroy입니다.
->afterPropertiesSet은 의존관계 주입이 끝났을경우, 실행시키는 메서드 입니다.
->destroy는 스프링 종료전 실행시키는 메서드 입니다.
->실행결과(NetworkClientTestcode는 위에서 작성한 코드와 동일합니다)
실행 결과를 보면, 생성자 호출시 url은 null이며, setter을 통한 의존관계 주입후, afterPropertiesSet 메서드가 실행되어 url값이 정상적으로 들어온 것을 볼수 있습니다. 즉 의존관계 주입->초기화 콜백메서드를 통해 초기화를 완료했습니다.
그 후, 스프링 종료전 destroy()메서드 또한 정상적으로 호출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를 사용한 빈 생명주기 콜백의 단점
설정정보에 @Bean(initMethod="초기화 메서드 이름작성",destroyMethod="소멸 메서드 지정")
NetworkClient 클래스 수정->클래스에세 위에 구현한 인터페이스들을 지우고 init매서드와 close메서드를 추가했다.
->NetworkClient의 test코드에서 빈 정보 등록에서 초기화 메서드와 소멸 메서드를 지정해주는 방식으로 test코드가 수정되었다.
->실행 결과를 보면 초기화 메서드와 소멸 메서드가 잘 실행된것을 볼수 있다.
초기화 소멸 메서드를 지정하여 빈 생명주기 콜백을 사용한 장점
->NetworkClient 클래스에서 수정된 부분은 itit과 close 메서드에 @PostConstruct와 @PreDestory 를 추가했다.
->NetworkClient코드에서도 위에 작성한 @Bean(initMethod="초기화 메서드 이름작성",destroyMethod="소멸 메서드 지정") 이부분을 지우고 @Bean으로 등록하면 된다.
->코드 결과를 보면 정상작동 한것을 볼수 있다.
애노테이션을 사용한 빈 생명주기 콜백 사용의 특징
빈 생명주기 콜백을 사용하는 방법중 애노테이션을 사용하는 방법을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외부 라이브러리를 가져와 사용할때, 빈 생명주기 콜백을 사용해야 하는경우에 등록과 소멸 메서드를 지정하는 방법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