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0 목요일

혜진·20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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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JavaScript 두 번째 시간이 왔닷 ! ! ! ! ! ! ! ! ! !
아직 첫 강의만 들었는데 JavaScript 너무 재밌다.
강의 듣고 실습하는 내내 신나고 기대될 정도!
너무 재밌다
외울 것도 아직 한참 많고 아주 긴 마라톤 트랙에서 한 두걸음 정도 나온 것 뿐이지만 벌써 즐겁고 심장이 콩닥거려~!~!~!
스스로에게 놀라고 있다 ㅋㅋㅋㅋ

자 서론은 요쯤하고, 오늘 배운 거 정리해보자~!
오늘 정리 한 번 하고, 내일 내내 공부해야지 홧팅

무궁무진 연산자

1. javascript 의 기본 지식


let sum01 = 234;
sum01 = 345;
console.log(sum01)
; 를 하면
데이터값이 234 에서 345로 console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한 번 더
let sum01 =456;
console.log(sum01);
로 변경하면 456으로 나온다.

let num =[4,5,6,7];
console.log(num[2]);
은 0부터 수를 세기 때문에 대괄호 속 2번째 수인 6이 console에 나타난다.

그런데 중간에 2번째 값을 바꾸어보겠다!
num [2] = '지리산';
console.log(num)
;
이 때 위에 let num 이 이미 선언되어 있으니 굳이 다시 처음부터 let 을 사용해 선언하지 않아도 된다.

ex) let num = [4,5,'지리산',7];

2번째 데이터를 '지리산'이라는 문자형으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
console을 열어보면
4,5,'지리산',7
이라는 console 값이 나온것을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값을 사용하지 않으면 어떤 값이 나올까?
let room;
console.log(room);

의 값은 undefined 이다. 값이 없으니! 에러는 아니다.

에러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30번째 줄에
console.log(str); 이라는 변수명도 데이터값도 없이 작성해보았다.


console을 열어보면 'not defined'라고 나온다.이것은 에러다.
javascript 에서 에러가 위험한 이유는 아무리 올바른 값을 쭉쭉 입력해나가도 중간에 한 번 에러를 입력하면 그 밑의 멀쩡한 값도 모두 에러처리된다는 것,,,
오타 조심하기!


2. 문자 데이터형을 숫자 데이터형으로 바꾸어보자~!

문자데이터를 숫자 데이터로


let sum01 = 123;
let sum02 = '345'
; 를 입력하였다.
sum01 은 num, sum02 는 따옴표가 붙었으니 str 형이다.
console.log(sum01 + sum02); 로 더해보자.

parseInt 등장 두둥

console.log(sum01 + parseInt(sum02));


console 창을 열어 확인해보면,
sum01 + sum02 는 숫자형과 문자형이기 때문에 123345 값이 나온다.
그런데 parseInt를 문자형이었던 345에 적용하자 연산값인 468 이 나왔다. 신기방기!
parseInt .... 요술쟁이

  • 아예 Number 형으로 바꾸어버리는 방법
    let sum03 = Number(sum02);
    console.log(typeof sum03);
    console.log(sum01 + sum03)
    ; 을 작성해보겠다.

문자형이었던 '345'를 Number 를 앞에 붙여 숫자형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럼 typeof 는 string 이 아닌 number 로 나올거고,
값은 sum01 (123) + sum03(345) 의 연산값이니 468이 나온다.
parseInt 를 붙이는 방법과 데이터형을 아예 바꾸는 방법이 있구나. 잘 기억해두자!

산술연산자 컴온~!


산술연산자는 연산자와 피연산자의 개념을 알고,
적용하면 돼서 비교적 쉬웠다.
선생님이 예시를 주셔서 스스로 적용해보는데 뚝딱뚝딱 바로 했고 깔꼼하고 예쁘게 정렬된 코드가 넘 기특하고 이쁜거지 쿄쿄

선생님이 돌아다니시면서 보시다가 나한테 오셔서 '잘 나왔어요?' 하시는데 내가 너무 활짝 웃으면서 ㅋㅋㅋㅋ
'저 해냈어요!!' 해서 선생님도 같이 웃으셨다 ㅋㅋㅋㅋ
아마 1등으로 한 듯 v^_^v


console 값도 예쁘게 짜라란

산술연산자
+더하기, - 빼기, * 곱하기 , / 나누기, % 나머지

안녕 복합대입연산자

복합대입연산자 라는 걸 배웠다.
=도 있고 +=도 있고 -= 도 있고 *= 도 있고 /= 도 있고 %= 도 있다.

뭐랄까... 배울 건 많고 앞으로도 무궁무진할 것 같은 느낌이 벌써 드는데 초등학교 때 배운 건 + - / * 였는데
+= 라니....!

이 나이 먹고도 이런 새로운 게 있었다는 걸 알게 되다니
너무 즐거워

+=
let sum01 = 10;
console.log(sum01 += 100);

자 여기 +=이란

  1. sum01 의 변수를 대입한다
    sum01 + 100 = sum01+100;
  2. 또 한다.
    sum01+100 + 100 = sum01+100+100;
    3.반복
    sum01+100 + 100 + 100 =sum01+100+100+100;

이런 식으로 기존의 변수 값을 변경하여 새로운 변수의 값으로 다시 설정할 때 사용하는 게 복합대입연산자 이다. 그 기호는 += 라고 쓰이며,
-= / *= / /= / %= 도 마찬가지의 개념이다.

잘 기억하고 이해해서 사용한다면 유용한 기능이다.

마찬가지로 -= 도 적어본다.
let sum02 = 100;
console.log(sum01 -= 10);
console.log(sum02 -= 10);
console.log(sum02 -= 10);

sum01 은 10이었고
100을 더해 110;
또 100을 더해 210; 이라는 값이 도출되었다.

sum02 도 마찬가지로 10씩 - 된 값이 나왔다!

증감연산자

증감연산자
@ 증가 연산자 : 데이터를 1씩 증가시킴.
@ 감소 연산자 : 데이터를 1씩 감소시킴.

증감연산자엔 선증가와 후증가 가 있다.
var num = 1;

(선증가) -> ++num
++이 앞에 붙어서, 증가 작업 후 변수값이 출력된다.
(후증가) -> num++
++이 뒤에 붙어서, 변수값 출력 후 증가 작업이 된다.


console 을 열어 확인해보자.


오케이.
기억해둘건 변수값 ≠ 결과값 이라는 거~!

비교연산자

비교연산자는 연산자 양 옆에 있는 두 데이터를 비교하는 연산자이며, boolean 데이터로 true , false 가 나온다.

  • 연산자 종류
    ( > >= < <= == != === !==)
    생소한 개념은 == , !=, ===, !== 이니 기록해두자.

<개념정리>
a == b
a와 b가 같다.

a = 10; b = '10'; 의 경우
데이터형이 달라도 같은 출력모양이기에 true.


a != b
a와 b가 다르다.

a = 10; b = '10';
출력모양이 같기 때문에 다르다고 표시되면 안된다. false.


a === b
a와 b가 완전히 일치한다.(데이터형과 출력 모양 모두 일치해야함.)

a = 10; b = '10';
a === b 는 데이터값이 다르기에 false.


a !== b
a와 b가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

a = 10; b = '10';
데이터값이 다르기에 일치하지 않음. 고로 true.

let a = 20;
let b - 10;
let c = '10';

console.log(a==b);
console.log(a!=b);
console.log(a>b);
console.log(b<a);
console.log(b==c);
console.log(b===c);

를 입력했다.

a==b -> 출력값이 다름. false.
a!=b -> 다르다. true.
a>b -> 20이 10보다 큼. true.
b<a -> 20이 10보다 큼. true.
b==c -> 데이터형은 다르지만 출력모양 같다. true.
b===c -> 데이터형이 다르다. false.

확인해볼까??

옛쓰!

별 거 아닌 것에도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줘야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차가우니까.....

내일도 화이팅
내일이 올해 마지막 날인데 내년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올해보다 더 열심히 하는 스스로가 되었으면 좋겠고
지금보다 세상의 해상도를 더 높일 수 있는 해였으면 좋겠다.
열심히 공부해서 명함 나오는 회사에 취직해 보람을 느끼면서 일했으면 좋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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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만두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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