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엔 뭐했니?
그냥 적어봐! LEE렇게!
2020.03.26 LEE'Today_회고록
목차
1.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 아두이노
2. Googling
1.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 아두이노
수업 중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강의에서 Arduino의 부품을 알고 기능을 조사하라는 과제를 받게되었다.
또한 임베디드 수업답게 정의들을 조사해오라고 하였다.
1-1. 임베디드란?
하드웨어(H/W)에 프로그래밍을 접목시킨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어컨이 스스로 온도를 감지하여 별도의 조작 없이 스스로 작동하거나 냉장고에 디스플레이를 부착하여 인터넷 레서피를 검색하는 등 현재는 우리 생활 속에 깊게 침투해 있는 기술입니다.
1-2.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사진을 참조하여 본인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호환 관계라고 생각이 든다.
컴퓨터 vs 스마트폰 vs 아두이노를 비교해보면, 대립하는 과정보다 연관성을 찾아보려고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레포트에서는 컴퓨터(SW) -> 아두이노(Path) -> 스마트폰(임베디드)의 연관으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 컴퓨터(소프트웨어)
컴퓨터와 스마트폰, 그리고 아두이노를 두고 보면 각자의 역할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우선 컴퓨터는 소프트웨어를 담당하겠죠?
소프트웨어의 정의는 앞서 말한 것처럼 하드웨어에 코딩으로 이루어진 명령들을 입력하여 사용자가 직접 사용하고 만질 수 있게 적용시키는 것이죠.
여담으로 이러한 과정을 만드는 것이 개발자의 역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1) 아두이노(연결)
그렇다면, 아두이노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반도체라고 판단되었습니다.하지만, 글을 작성하는 과정 중에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대부분 살려, 아두이노 제품들의 블루투스나, wifi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 아두이노-스마트폰 관계는 서로 사용하기 위한 필요관계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스마트폰(임베디드)
우리 생활에 있어서 가장 크게 작용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빠르게 개발되어지고 있는 것 중 하나이며, 초소형 기술들이 집약된 미니 컴퓨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또한 요새는 스마트폰에 적용할 컴퓨터로 개발하여 만드는 어플리케이션, 또는 아두이노로 프로젝트를 만들어 스마트폰으로 구동될 수 있게 하는 기술들이 늘어났습니다.
(3) 결론
컴퓨터로도 아두이노, 스마트폰을 구동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아두이노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로 조작할 수 있으면서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주는 공통점이 있다 생각이듭니다.
1-3. 컴퓨터 vs 스마트폰 vs 아두이노
교수님 ㅠㅠ..화질이 너무 안좋아요..
이미지를 확대해보면 잘 안보이게 되지만 그래도 이건 변명이다!
어떻게든 알아오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찾아봤다.
졸업작품으로 아두이노를 한창 도전한다 했을 때, 키트를 산 기억이 난다. 해당 키트에는 부품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고있다.
그래서 쿠팡이나 아두이노 판매 사이트들을 전부 뒤져보았다..!!
2시간의 사투끝에 7번, 11번, 12번을 못 알아냈다...
그래서 내 소중한 대학 동기한테 조언을 구하게 되었다.
2. Googling?
구글링(Googling)
(사진을 클릭하시면 '구글링 하는법'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술 중 하나이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조언을 구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내 친구는 개발에 능하고, 나는 견줄 수도 없을만큼 코딩에 관심이 있는 친구이다. 몰론 다방면에서 나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과제를 통해 나는 2시간 30분을 소요해도 정답을 찾지 못했지만?
친구는 달랐다.
교수님의 주신 과제에 대해 사진을 찾아보고, 어디서 가져왔는지 루트를 파악했다.
그에 따른 결과는?
완전히 일치한다.
이와같이 검색하는 기술은 개발자한테 꼭 필요함을 느끼고 반성을 하게되었다.
역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법이다.
기억보단 기록하자! LEE'Today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