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TIL_diary
AWS, 클라우드 보안
어제부터 내내 이것만 붙잡고 있는데 왜 AWS가 시험까지 있는지 정말 알겠다. 완전 신세계. 진짜 어려운데 흥미롭고 재미있다. 어제부터 꼬박 투자하니까 이제 흐름을 드디어 알 것 같다.
프로그래머스 코테 연습하면서 정렬 문제가 잘 풀려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비록 남들 풀이를 보고는 헉 했지만..ㅎㅎ
내일도 클라우드 보안 + 기술 면접 준비로 하루를 모두 보낼 예정
면접 준비하며 위코드에 처음 와서 헉헉대며 '내가 하는 말이 대체 무슨말일까' 하며 적었던 블로그 포스트들이 이제서야 이해가 된다. 작은 connecting the dots가 생기니 진짜 뿌듯하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 화이팅.
역시 비장한 마음으로 뭔가를 불태우며 할 때는 테란 테마가 최고다.
내일은 일요일. 내일까지 진짜 불살라서 한주의 마지막을 불태우자 🔥
ㅋㅋㅋ 수미님 스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