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 별 장비 공부
- 1계층 장비/2계층 장비
- 3계층 장비/4계층 장비
- 브리지와 스위치의 비교
- 라우팅이란? 정적 라우팅과 동적 라우팅 비교
OSI 7 Layer - 계층 별 장비
1. 1계층: 물리 계층 (Physical Layer)
: 데이터를 전기적 신호인 비트(Bit)로 변환 후 전송하는 계층
→ 전기 신호나 광 신호를 전달하고 증폭하는 역할
1.1. 허브 (Hub)

- 가까운 거리의 장비를 연결하는 장치이다.
- 브로드캐스트(Broadcast) 방식으로 작동하며, 네트워크 신호를 단순히 모든 포트에 전송하는 역할이다.
- 한 장비에서 전송한 데이터를 연결된 모든 장비에 전송하기에 데이터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허브에 많은 장비를 연결할 수 없다.
- 분배되는 포트의 수가 많을 수록 속도가 저하된다.
-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브로드캐스트 (Broadcast)
1.2. 리피터 (Repeater)

- 하나의 네트워크 안에서 전기 신호를 단순히 증폭하여 더 먼 거리까지 데이터 전송을 가능케 한다.
- 광 케이블 통신에서 광 신호를 증폭하는 역할도 한다.
1.3. 케이블 (Cable)
- 데이터를 전송하는 물리적 장치이다.
- UTP 케이블, 광섬유(Fiber Optic), 동축(Coaxial) 케이블 등
2. 2계층: 데이터 링크 계층 (DataLink Layer)
: 프레임(Frame) 단위의 데이터 전송, MAC 주소 기반 통신 및 오류 감지를 수행한다.
→ MAC 주소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전달하고 네트워크 내에서 장치들을 연결한다.
2.1. 브릿지 (Bridge)

- 같은 네트워크 안에서 서로 다른 LAN을 연결한다.
- MAC 주소 기반 필터링 기능을 통해 더 나은 대역폭을 제공하고, 트래픽을 통제한다.
- MAC 주소 기반 리피터(Reafeater) 기능을 제공한다.
2.2. 스위치 (Switch) - L2 스위치

- 데이터를 원하는 목적지로 전달하는 역할이다.
- 목적지의 MAC 주소를 가지고 있는 포트에만 프레임을 전송한다.
- 브리지와 리피터 기능을 함께 수행 가능함.
- 스위치는 데이터 링크 계층에만 속한 장비가 아님.
-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동작하는 L2 스위치가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계층에서 동작한다.
- 계층에 따라 스위치 명칭이 약간씩 다르다.
💡 브릿지(Bridge)와 스위치(Switch)
공통점
- MAC 주소를 기반으로 데이터 전달: 브리지와 스위치 모두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동작하기에, MAC 주소를 사용해 장치 간 데이터를 전달한다.
- 브로드 캐스트 도메인을 관리: 둘 다 네트워크를 세그먼트로 나눠 불필요한 트래픽을 줄이고 네트워크 성능을 개선한다.
차이점
| 브릿지(Bridge) | 스위치(Switch) |
|---|
| 포트 수 | 2-4개 | 24-48개 |
| 속도 | - 상대적으로 느림 -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패킷 처리 - 브릿지에 있는 포트들은 모두 같은 속도를 지원함 | - 빠른 속도 제공: 스위칭 기술로 동시 다발적인 데이터 처리 가능 - ASIC 방식을 사용, 상대적으로 빠름 |
| 기술 | 초기 단계의 MAC 주소 기반 필터링 수행 | 최신 스위칭기술을 사용, 데이터 전달 효용성 개선 |
| 세그먼트 분할 | 네트워크를 소규모로 나누고 두 개의 세그먼트 연결에 사용 | 모든 포트가 각기 다른 세그먼트로 동작 가능 동시에 다수의 통신이 발생할 때 유리 |
| 프레임 전달 방식 | 저장 후 전송(Store and Forware) 방식 사용 | 컷 스루(Cut-Through) 또는 저장 후 전송(Store and Forware) 방식 선택적 사용 가능 |
| 소규모 네트워크에서 주로 사용 | 규모가 큰 네트워크에서 사용 |
→ 스위치는 주로 큰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며, 브릿지는 작고 단순한 네트워크환경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음.
ASIC 방식
하드웨어 적으로 미리 데이터를 칩에 넣는 방식이다
컷 스루 (Cut-Through)
- 주소만 확인하고 스위칭
- 속도가 빠르지만 데이터를 확인하지 않아 에러 복구 능력이 낮다.
저장 후 전송(Store and Forware)
- 데이터를 모두 확인하고 스위칭
- 속도가 느리지만 에러 수정이 가능하다.
Fragment-Free
- 앞 두가지의 장점을 결합한 방식이다.
- 전체 프레임을 다 기다리지 않고 초기의 512bit만 확인하기에 에러 감지는 컷 스루 방식보다 상대적으로 낫다.
3. 3계층: 네트워크 계층 (Network Layer)
: IP 주소를 이용하여 네트워크 간 데이터 패킷을 라우팅(Routing)하며 경로를 선택한다.
3.1. 라우터

-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 시 필수적인 장치이다.
- 패킷이 목적지까지 가기 위한 경로를 설정한다.
- 다양한 라우터 프로토콜이 존재한다.
예) OSPF, RIP, ELGRP 등.
- 패킷의 헤더에서 목적지 IP 주소를 확인하고 목적지의 네트워크 망으로만 전송한다. (Broadcasting 차단)
3.2. L3 스위치(L3 Switch)
- 라우팅 기능을 추가로 지원하는 고급 스위치임.
- VLAN 간 라우팅을 수행하여 네트워크 성능을 개선
- 일반 라우터보다 속도가 빠름 (하드웨어 기반 라우팅)
💡 라우팅?
- 네트워크 계층에서 라우터가 담당하는 역할이다.
- 데이터 패킷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가장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경로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 라우터는 네트워크의 경로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 경로를 선택하고 (Path Determination), 스위칭(Switching)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 특히 여러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서로 다른 네트워크 간 데이터 통신을 가능케 한다.
💡 정적 라우팅 / 동적 라우팅
공통점
- 라우팅을 통해 패킷을 목적지로 전달하기 위한 방식이다.
- 라우터가 패킷 전송 시, 사용하는 경로 정보를 제공하며 네트워크 성능을 높이기 위해 경로를 관리한다.
차이점
| 정적 라우팅 | 동적 라우팅 |
|---|
| 경로 설정 방식 | 네트워크 관리자에 의해 수동으로 설정 | 라우팅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자동으로 경로 설정 |
| 유연성 | 네트워크 변경 시, 경로 수동 업데이트 필요 | 네트워크 변경 시, 자동으로 변경 |
| 구성 | 간단하게 구성 가능 | 복잡한 설정 |
| 네트워크 부하 | 자동 경로 업테이트가 없어 네트워크 부하가 적음 | 라우팅 프로토콜로 인한 추가적인 네트워크 부하 발생 |
| 장애 대응 | 문제 발생 시, 관리자 개입이 필요함 | 문제 발생 시, 자동으로 새로운 경로 탐색 |
| 작은 네트워크에 적합 | 대규모 네트워크에서 효율적임 |
4. 4계층: 전송 계층 (Transport Layer)
: 네트워크의 안정적인 연결을 위해 TCP와 UDP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4.1. 로드 밸런서 (Load Balancer, L4 스위치)
- 여러 서버 간 트래픽을 분산하여 부하를 줄이는 장치이다.
- TCP/UDP 포트 기반 트래픽을 분배한다.
- 웹 서버 부하 분산, 게임 서버 최적화 등에 사용한다.
5. 5계층: 세션 계층 (Session Layer)
: 애플리케이션 간 세션(연결) 설정 및 관리를 담당한다.
5.1. VPN (Virtual Private Network) 게이트웨이
- 원격 접속 시 암호화된 터널을 통해 안전한 연결을 제공한다.
- 세션을 유지 및 관리하는 역할이다.
- L2TP, PPTP, IPSec 등의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6계층: 표현 계층 (Presentation Layer)
: 데이터의 인코딩, 암호화, 압축을 수행한다.
6.1. SSL/TLS 암호화 장비 (SSL VPN, 웹 방화벽)
- TLS/SSL 암호화 처리하여 보안을 강화한다.
예) HTTPS 트래픽을 복호화하여 검사하는 SSL 가속기
7계층: 응용 계층 (Application Layer)
: 사용자가 직접 접하는 네트워크 서비스 (웹, 이메일 등)
출처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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