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 는 회고 과정중에 진행하는 한 부분입니다. Keep/Problem/Try 는 다음을 의미합니다.
- Keep : 잘하고 있는 점. 계속 했으면 좋겠다 싶은 점.
- Problem : 뭔가 문제가 있다 싶은 점. 변화가 필요한 점.
- Try : 잘하고 있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해서, 문제가 있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시도해 볼 것들
git commit -m "messages"
를 안쓰고 git commit
만을 사용하여 제목 / 설명으로 작성하였다.git commit
규칙을 다시한번 읽을것 이다.const lookup = {
"+": (a, b) => a + b,
"-": (a, b) => a - b,
"*": (a, b) => a * b,
"/": (a, b) => a / b
}
월요일날 아침일찍 출근해서 업무를 하고있는데, 할아버지 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수요일까지 장례식장에 있었다. 수요일날 오후 늦게 집에 도착해서 과제를 진행하려다보니 8시가 넘은 시간이고, 몸도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다.
목요일날 부터 리뷰를 2번밖에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조급해져서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그 실수로 인해 과제2를 오늘 진행하여 리뷰를 받지 못할거같다.
switch, if-else
대신 사용하면 좋은 lookup 에 대해서 새롭게 배웠다.
webpack 과 babel 을 이용하여 새로고침 없이 rerender 를 흉내내보았다.
오브젝트 5장을 읽고 스터디 하였다.
오브젝트 5장 책임 할당하기
메세지를 정하고 그 메세지를 처리할 객체를 선택한다(만든다)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초기화하는 시점에 경우에 따라 서로 다른 속성들을 초기화하고 있다면 응집도가 낮은 것이다. 초기화 되는 속성의 그룹을 기준으로 클래스를 분류하라.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책임과 협력에 관해 고민하기보다는 일단 실행되는 코드 를 얻고 난 후에 코드 상에 명백하게 드러나는 책임들을 올바른 위치로 이동시켜라(리팩토링 해라)
다른분들의 회고를 보니 3Fs(Facts, Feelings, Findings) + A(Affirmation) 로 사용하는데, 나도 3Fs + A 로 바뀔수도 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