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회고
Three Fs 을 활용하는 걸 권하고 싶습니다.
1. Facts (사실, 객관)
2. Feelings (느낌, 주관)
3. Findings (배운 점)여기서 앞으로의 계획을 긍적적 자기 선언(Affirmation) 형태로 더합니다.
- 달랩 아샬님
3Fs를 쓰실 때는 각 요소가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합니다. Fact 여러 개 나열 후 Feeling 여러 개를 나열하고, Finding 여러 개를 나열하는 식으로 정리하려고 하면 실패합니다. 어떤 교훈을 얻기 위해서는 계기가 되는 강렬한 느낌이 있어야 하고, 이 느낌은 반드시 어떤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즉, 무언가를 경험하고, 거기서 느낀 바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배우게 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공부한 걸 요약 정리”하는 형태의 글을 쓰게 되고, 이건 회고와 다르게 “실천”할 수 있는 요소가 없게 됩니다.
- TIL 아샬님
-
월요일날 부터 과제를 진행하지 못했다. 7시반부터 과제를 진행하려고 접속했는데, 강의의 길이가 한시간이 넘었다 강의를 다 보고 과제를 진행하고 제출을 하였는데, 9시가 넘었다 5분전에 리뷰를 마치신거같았다...
5주차 부터는 오전에 강의를 듣고, 업무를 마친후에, 과제를 진행해 볼 것이다. -
회사에서 유료화가 PG심사때문에 다음주로 미뤄졌다가, 심사가 빨리 끝나서 금요일까지로 당겨졌다가, 월요일날 다시 일정을 산출한다. 그 결과를 모르고 금요일까지 제출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코드숨 과제도 진행못하고 매일 7 ~ 12 시 까지 업무만 했다. 다음주로 미뤄졌다는걸 알았을때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공지사항을 재대로 못보고 재대로 해석하지 못한 나의 잘못였다.. 회사에 아무리 바쁜일이 있더라도 하루에 2시간정도는 나를위해 투자 할 생각이다.
-
Apollo client 공식문서를 재대로 보지못해서 refetchQueries 를 잘못써, 디버깅에 시간을 낭비했다. 공식문서에서는
refetchQueries: [Doc]만 적으면 가장 마지막으로 부른 Doc 의 variables 를 기준으로 다시 부른다고 했지만,refetchQueries: [{ query: Doc }]식으로 작성해서 네트워크 통신은 했지만 캐시는 클리어하지않아 오래된 데이터를 보여줬다. 어떤 기능을 사용할때 공식문서를 꼼꼼히 읽어봐야겠다. -
나름 TDD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흉내만 내는 정도였다. 테스트 코드만 먼저 작성하면 TDD 라고 생각했는데, red-green-refeactoring 의 단계를 각각 commit 하는건 여전히 어렵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alias 와 같은 문법을 사용하는지 체크해봐야겠다.
-
html tag를 사용할때 property 가 어떤게 있는지 한번 확인해야겠다. TDD 를 한다고
<input placeholder="..."만 사용했다가 혼났다. 완성된 형태로 작성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기본 마크업을 하실 때도 완성된 형태로 작성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Components 의 이름을 명확하게 짓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