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숨] 6주차 회고

김주빈·2022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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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회고

Three Fs 을 활용하는 걸 권하고 싶습니다.
1. Facts (사실, 객관)
2. Feelings (느낌, 주관)
3. Findings (배운 점)

여기서 앞으로의 계획을 긍적적 자기 선언(Affirmation) 형태로 더합니다.
- 달랩 아샬님

3Fs를 쓰실 때는 각 요소가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합니다. Fact 여러 개 나열 후 Feeling 여러 개를 나열하고, Finding 여러 개를 나열하는 식으로 정리하려고 하면 실패합니다. 어떤 교훈을 얻기 위해서는 계기가 되는 강렬한 느낌이 있어야 하고, 이 느낌은 반드시 어떤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즉, 무언가를 경험하고, 거기서 느낀 바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배우게 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공부한 걸 요약 정리”하는 형태의 글을 쓰게 되고, 이건 회고와 다르게 “실천”할 수 있는 요소가 없게 됩니다.
- TIL 아샬님

fact

과제가 일찍 올라와서 출근하자마자(7시) 강의 영상을 보고 퇴근후 6시 부터 과제를 진행하였다.

Feeling

지난주의 다짐을 실천했다.. 다음주 까지 하면 루틴이 될 수 있을거같다.


fact

react router 를 배웠다.

feeling

next js가 나온 이후로, react-router 를 하지않아서 까먹었던 개념들이 생각나고, 생각보다 단순했었다.

finding

base 태그를 사용하면 base url 을 고정할수 있다.
(/restaurants/1 로 route 가 되어도 restaurants/1/main.js 를 찾는것이 아닌 /main.js 에서 찾는다.)

<base href="/">

fact

action, reduce 를 먼저 작성 한 후 페이지를 구현 했다가, 잘못 설계를 해서 리팩토링을 했다.

feeling

action, reducer 를 먼저 작성 하는게 아니라 필요할때 action 과 reducer 를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했다.


fact

대동빵지도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feeling

사이드 프로젝트라서 PR 을 요청하고 리뷰를 받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1~2주 까지는 다수의 리뷰(4명중 2명 이상) 의 리뷰를 받으면 머지 하기로했는데,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분의 리뷰를 받았다..


자기 선언(Affirmation)

  • 코로나가 풀리면서 회식, 결혼식 등등 일정이 많아졌다. 과제가 밀리지 않게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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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 김 주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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