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부터 노트, 각종 필기도구, 블로그, 홈페이지, 일기장, 메모장, 키보드, 휴대폰, 태블릿, 노트앱.. 끝도 없이 진행된 도구에 대한 집착.

내 이야기를 하고 싶은 욕구의 발현이나 이야기를 풀어낼 능력의 한계로 인해 그 도구만 붙들고 있는 모양새임.

경험상 생각 표현에 익숙한 사람은 도구가 어떤 것이든 어떤 메모장이든 잘 가져다 씀.

요즘은 종이가 부족한 시대도 아니고 쓸 공간과 도구는 넘침. 계속 써 보는 연습부터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