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보고 다시 개념정리 함 해봤다.
클래스 : 일종의 구조, 설계도를 만들어준다. 어떠한 객체가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에 대한 도면을 만들어준다. 수많은 객체들을 생성할 수 있다.
메서드와 생성자 : 클래스 내에 있는 함수(function), 생성자 메서드에서 클래스를 어떻게 구성할지 정할 수 있다. 생성자는 함수처럼 인수를 받을 수 있다. 생성자 내의 this 혹은 self(python)는 클래스 내의 속성 및 메서드를 지칭하는 방법이다. 메서드는 클래스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준다.(ex. 데이터에 엑세스하가나, 조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음)
상속 : 코드 중복을 줄이고 코드를 재사용 가능한 조각으로 나눌 수 있다. 자녀클래스가 부모클래스의 속성을 가지게 됨. 자녀 클래스는 자기만의 다른 속성을 가진다. 자녀 클래스에서 부모 클래스의 생성자 메서드를 호출하려면 슈퍼 메서드를 호출해야한다. 분할 및 정복을 가능하게 한다.
캡슐화 : 데이터, 그리고 데이터를 활용하는 함수를 캡슐 혹은 컨테이너 안에 두는 것. (캡슐 : 클래스) 캡슐화는 어떻게 클래스 정보에 접근 혹은 수정하는지를 결정하는 권한을 제공한다. 데이터 그리고 클래스 안에 있는 해당 데이터를 이용하는 함수를 잘 정리하는 방법론. 노출할 자료와 숨길 자료를 선택할 수 있다.
추상화 : 구현 세부 정보를 숨기는 일반 인터페이스를 지정하는 행위. (ex. 자동차의 휠, 엑셀, 브레이크 등등 사용자는 이러한 인터페이스의 구현 세부 정보를 알 필요가 없다)
다형성 : 같은 부모를 가지고 있더라도 메소드 오버라이딩을 통해서 메서드의 결과값은 자식들마다 다를 수 있다. (다만 자료형은 같아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