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스쿨 수강 신청 이유

나는 현재 장교 의무복무 중이고, 23년에 전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항상 주말, 퇴근 후에 코딩 공부를 하는 중이며, 개발자를 목표로 공부한지는 1년정도 되었다. 그동안 노마드코더 강의, 드림코딩 엘리 강의, 프로그래머스에서 Javascript 스터디 등의 강의도 열정적으로 들었고, 비전공자로서 CS 지식을 쌓기 위해서 PC정비사, 네트워크관리사, 정보처리기사, 정보보안기사, AWS DA 자격증을 취득하고, 일부는 실기시험 준비 중이다.

1. 내가 원하던 강의란?

나와 같이 공부를 시작한 친구는 얼마지나지 않아 부트캠프에 들어갔다. 그 친구를 보며 부트캠프에서는 여러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하고, 체계적으로 취직에 이르는 관리를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고,나도 현 상황에서 그러한 관리와, 다른 사람들과 한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1년이라는 기간동안 여러가지 온라인 강의들을 듣고, 따라하고, 혼자 Toy Project를 계획하고 작업을 하기도 했다. 그래서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한것은 협업하는 방법, 태도, 과정이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과 많은 프로젝트를 하고 싶었다.그리고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모여 같은 방향으로 나가고, 공부해가면서 서로 의지도 되고, 도움도 받고 싶었다.

2. 현실의 부트캠프 및 강의

하지만 전역, 다른 일을 하면서 부트캠프와 같은 일정을 소화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부트캠프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09~17시 정도는 라이브 강의를 듣는 다거나, 실제로 그시간에 공부를 하는 것을 조건으로 걸었다. 그도 그럴 것이 과연 현재 부트캠프는 취직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취직을 하면 혜택을 준다는 것을 타이틀로 하여 많은 혜택을 내걸고 있는데, 이직을 목표로하되 아직 퇴사를 하지 않은 사람, 혹은 그저 일을 하면서 병행하는 사람이 과연 하루종일 하는 사람과 같은 포지션에서 배움을 가지고, 결국 프로젝트까지 같이 하게 된다면, 만약 그 사람이 잘 한다면 하루종일 공부한 사람의 박탈감, 그리고 모두의 예상대로 따라오지 못한다면 프로젝트를 할때 많은 피해를 끼치리라고 예상되기 때문이다.

3.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 스쿨에 현직과 병행을 해야하는 데 가능한지 문의를 했다. 그 문의에 대한 답변은 아래와 같았다.

나의 생각은 앞의 첫번째 세션동안의 배우는 HTML,CSS/Javascript는 강의 내용을 2~3번 이상 학습한 내용이기 때문에 실제로 이 스쿨에서 대상으로하는 생기초분들과는 다르게 강의를 듣는 시간은 오래 안 걸릴 것이고, 지금 내가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도 적어도 하루에 4~5시간, 그리고 주말에는 잠자고 밥먹는 시간 제외 모두 개발 공부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이 의욕을 잠재우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이 의욕을 가지고라면 끝까지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매주 있는 코딩테스트 실전과 강의를 통해 코딩테스트가 내 취업에 장애물이 되어서 내가 취직할 회사를 선택할 때 일부러 코딩테스트를 보는 것을 거르고 있는 상황은 없었으면 했다.

임하는 각오

제로베이스 프론트 스쿨은 기본 강의가 끝나면 프로젝트를 할 당시 우수 인원들을 뽑아서 그 팀에는 특별히 1팀당 1명의 멘토를 붙이고 우수 인원들끼리 팀원을 구성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인원들 중에 우수 인원들을 네카라쿠베 코스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나는 네카라쿠베 코스는 오프라인 코스이고, 9월이어도 아직 직업을 가진 상태이기 때문에 수강할 수 없다. 하지만 기본강의가 끝날 때 우수인원에 뽑히고, 더 나아가 네카라쿠베 코스까지 뽑힌다고 한다면, 실력 좋은 사람들, 의지를 가진 사람들과 팀을 구성하여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또 졸업 할 때 내가 이 160명(?)의 사람들 중에 직업과 병행하면서 탑을 찍었다는 것에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내가 그동한 준비한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을 가지고, 마지막 취준을 향해 달려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내 목표는 이 코스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다

수강 후기

현재까지는 기본강의 중 HTML과 CSS / 코딩테스트를 위한 javascript 강의를 병행해서 듣고있다.

  1. HTML /CSS 강의

    내가 또 약한 부분 중에 하나는 HTML, CSS를 배울 때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깊게 알지 못하고, 프로젝트를 하거나 Javascript를 하면서 찾으며 배운게 거의 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html tag별로 mdn을 자세히 읽어보지도 않았고, 웹접근성에 대한 지식이 굉장히 낮았다. 하지만 강의가 태그별로 mdn 공식문서를 바탕으로 강사분께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설명해주시니, 내가 부족한 부분들을 긁어주는 느낌이었다.

  2. javascript 강의

    아직 기본강의를 빠르게 듣고 있는 중이라 특이점을 느끼거나 하지 못했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분들께서 코딩테스트를 자바스크립트로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강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연습문제를 풀거나, 생성자, 클로져 같은 개념들만 다시 한번 듣게 되었다.

다음주 부터, 현직자분들의 라이브세션, 수요일에 있는 코딩테스트 금요일에는 프로젝트로해서 평가가 들어가게 되는데 다음주 부터가 진짜라고 생각하니, 이번주에 정말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 같고 두근두근대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고민되는 부분은 이 코스가 정확하게 짜여진게 없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스터디를 구성해서, 같이 해나가려고 하시는데, 과연 이것이 필요할까? 하는 부분이 현재 고민이다.

이 글은 프론트엔드 스쿨 선발 원정대에 선정되어 소정의 대가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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