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전역을 예정 중이고 Front-End 개발자로 취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페이지에서는 남은 약 1년 6개월간에 하고자 하는 일들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보려고 한다
👉 목표
- Nomad-Coder 강의
- CSS(Challenge 있음)
- TypeScript
- Redux
- Nest JS
- Clone-coding(Twitter, Zoom)
- React Native
- Nomad-Coder 강의 복습
- Vanila JS
- Clone-coding(Youtube)
- React 강의
- 코딩 테스트 준비
- 이것이 코딩 테스트다 책 3회독
- 이것이 코딩 테스트다 책 내 문제, 백준 문제 매일 2개 풀기
- 최신 개발 트렌드 파악 및 지식 습득
- MDN 원어로 JS부터 숙독하기
- 개발 트렌드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 지속 검색 확인
- 정보보안기사 취득
- 기존 API를 통해 React 연습하기
- Fit-JOB에서 진행 중인 강의
- Github 관리하기
- commit 이름 잘쓰기
- branch 활용하고, 협업에 필요한 기능 익히기
- 개발 블로그 쓰기
- 최소한 일주일에 두개 이상 얻은 지식들, 진행 프로젝트 기록하기
👉 현재 진행 중
- Nomad-coder 강의
- React challenge 진행 중(이번주까지, 무리없이 통과 가능 예상)
- CSS 강의 결재만 완료
- 코딩테스트 준비
- 백준 문제 2개이상(거의 못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 기존 API를 통해 React 연습하기
- FitJOB 강의를 통해 Cat API 연습 중(매주 토요일 10:00-17:00 수업 현재 8/10)
- 최신 개발 트렌드 파악 및 지식 습득
- 정보보안기사 공부 중 (9/4 필기, 10/30 실기)
- Github 관리하기
- React challenge부터 관리중 (이전 repository들이 너무 엉망이라 어떻게 할지 고민 중)
- 개발블로그 쓰기
- 현재 처음 진행 중
👉 현재 부족한 점
정보보안기사 필기가 2주 앞인데 외워야 할 부분이 많아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다른 부분을 많이 소홀히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자격증이 꼭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많이 줄어들었다. 왜냐하면 컴퓨터 공학 관련해서는 비전공이기 때문에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네트워크, 운영체제, 각종 프로토콜 그리고 보안취약점들에대해서 따로 공부가 많이 필요하겠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정보보안기사 취득 중에 상당히 많은 부분 공부가 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래도 못하고 있는 coding-test 준비, FitJob 강의록 숙독이 필요하다
👉 나의 장점
다른 개발자들과 다르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면 정보보안기사를 공부했다는 것이 있다. 물론 제대로 장점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9월4일 필기, 10월 30일 실기에 동회차 합격이 필요하다... 그리고 FitJob에서하는 리액트 강사분께서 말씀하신 배움에 대한 열정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군인의 일과를 끝내고 야근을 끝내고의 시간에 개발이 좋아서 지금까지 실력을 만든 것이고, 배움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자신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이것을 표현할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모르겠다...)
- 네트워크, 운영체제 등의 기본지식과 현재의 보안취약점
- 배움에 대한 열정
- MDN을 원어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 중(?)
👉 나의 단점
현재 내가 작성한 코드들 수준은 보다 효과적인 알고리즘을 적용해서 효율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문제점을 해결하고 구현해 내기위한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지금은 강의, 클론 코딩을 따라해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페이지들을 구성해 본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 스스로 코딩을 하는 능력
- 효과적인 구현을 위한 방법을 찾고, 내 코드에 대한 설명하는 능력
👉 단점 보완을 위해 필요 한 것
- 프로젝트와 협업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전에 내 실력 이 필요하기 때문에 API를 바탕으로 내가 생각했던 페이지를 구성해보고, 강의들을 많이 듣고, Documents를 읽어서 지식을 늘리고 구현해봐야 한다)- 1번과 같은 맥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