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를 계속 사용할지 아니면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해볼지 고민했었는데, 벨로그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기도 하고 또 마크다운 형식이라 아무래도 더 손이 많이 갈 것 같아서 개설했다. 앞으로 열심히 기록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