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

대학교 졸업후 운이 좋게도 네이버 커넥트재단에서 주최하는 부스트캠프 웹-모바일에 지원하였고, 합격하였다! 👏
평소 웹에 대해서 혼자 독학하다보니 내가 모르는 지식 바다로 떠나는 느낌이었다...
부스트캠프는 어떤걸 공부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어디서 시작해야될지 모르는 나한테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로 좋은 역할을 해줄것만 같다.
부스트캠프에서는 공부 / 개발한 내용을 마크다운 문서로 정리해놓길 권장한다.
정말 좋은 취지이고 복습하는 마음으로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고, 내가 공부한 내용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내가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다시 볼 수 있다.
결국에 내가 velog를 시작한 계기는,

내가 공부 / 개발한 내용을 velog에 정리하기 위함이다.

이제 공부만 열심히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