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과 디지털 치료제
웨어러블 <-> 디지털치료제 ?
미래 보건의료의 영역
- Genetics + Life Log
- Genetics load the gun, Lifestyle pulls the trigger
IoT vs Things
입을 것 -> 웨어러블
탈 것 -> 자율주행차
사는 곳 -> 스마트홈
Kanazawa University (2008)
- 스마트홈의 원형 연구
- 침대 - 수면감지
- 욕조(물/전해질) - 심전도 측정
- 변기 - 발판센서 - 체중 측정 및 소변의 이동량 감지
(한국) 건강관리서비스
- 허리둘레,혈압,혈당,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
- 의료기관,민간기관 등 의료시설 외부에서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 등록인원 중 중도포기자 비율 20.1%
- 중도포기율 30%
삼성전자 - 갤럭시 S5 / S Health & 심박센서 기능 탑재
- 과연 사용자들이 쓸까?
- 창작자 입장에서 데이터의 오차범위 / 의료기기에 준하는 기능 구현
- 포켓몬 고 (증강현실)
- 사람들이 걷는다 ?
- 적극적 참여 유도
-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결국 사람의 건강을 개선하는게 목적이라면 사용자중심에서 생각할 것
- 포켓몬 고의 경쟁자?
- 외부로 나가서 즐겨야 하는 게임 <-> 기존 게임(장소/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공급자 중심의 웨어러블
- 유저수 증가
- 서비스 (측정항목)
- 지속측정률, 측정빈도 (사용성)
- 측정항목이 빈약하면 유의미한 데이터를 발견할 수 없다
사용자 중심의 웨어러블
- 지속적으로 측정 항목간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유의미한 데이터 구축이 목적
핏빗 versa
- 사용자 중심에서 생각하지 못한 서비스 전개
- 웨어러블 강자의 몰락
삼성전자 기어 (스마트워치)
- S1 곡면 디스플레이
- S2 시계 원형으로 회귀
- 현) 갤럭시 워치3 런칭
- 혈압측정기능 추가
- 충분히 제품을 소비하는 사용자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음
애플워치 Series 4
기능(사용성) VS 욕망
MisFit (Fossil 에 인수)
- The more wearable wearable
- New For Her
냉정한 자기객관화가 필요
스마트벨트 WELT
- 현재 상태 (허리둘레)
- 가장 중요한 요소 : 배터리 ( 60days)
- 충전이라는 사용자 경험을 최소화
- 데이터가 끊기는 문제가 제일 리스키
- 센서 = 대량생산
- 하우징 = 패션제품 공정을 따름
만드는 과정은 쉽다
파는 과정이 어렵다
- 듀퐁과 협업
- 웨어러블시장을 바라보는 시각
- 삼성
- 애플
- 나이키 : 언더아머
- 언더아머 는 '기능성' 강조
- 나이키 는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포지셔닝
Multiple Data - Points For Health
- 낙상 감지
- 걸음걸이 패턴 ( 파킨슨병의 진행도 측정)
데이터가 여러 개 있으면, 그 사람을 증명할 수 있다
- 데이터가 많은건 좋으나, 활용하는 방식에서의 문제점이 발생
- 배터리 성능이 리텐션율을 높이는데 입증
- 의료기관 / 논문으로 효용성 입증
Step Interval calculation method
- 보행 속도 추출을 위한 기반 피크 검출 알고리즘 구현
- 20M 를 직선 보행 후 뒤돌아 다시 20M 를 걸었을 때의 비교
- 분당서울대 병원과 협업하여 임상실험(근감소증/ 치매환자)
- Sarcopenia (근감소증) 진단 도구로 활용 가능성 입증
Smart Belt Pro
- Far Prevention 문제를 개선한다
- 보행 패턴, 보행속도 측정
- 알고리즘 업데이트
- 낙상위험 알림
생활습관을 찍는 CT
- 몸 속에 있는 문제는 촬영을 하면 알 수 있지만
- 생활습관을 알 수 없다
저혈당 예측 혈당 측정계
- IBM Watson X Medtronic
- 지속 혈당 측정계(CGM) Data 수집
현재의 헬스케어 > 디지털 헬스케어
가족력 : 유전체 검사
과거력 : 웨어러블
증상/응급 :
혈액검사
영상검사 : 필립스 / 시멘스 / GE
- 판독 / 의사결정
- AI : Deep Mind
- IBM : Watson
- 치료
- 건강관리 : 눔
- 질병상담 : Blue Star
- 투약/신약 개발 : 피어 테라퓨틱스
- 수술
디지털 치료제
제약회사 -> 건강을 개선 하기 위한 목적 -> 디지털 치료제 까지 개발 전개
- DTx
- 작용기전
- 행동 중재 치료
- 인지 행동 치료
- 환자 자기관리
- 증상 관리, 신경자극.조절, 바이오피드백
-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처방 가능한 소프트웨어
AGAIN(근감소증)
- 세계최초 디지털 바이오마커 접목 근감소증 디지털 치료제
- 홈트레이닝 앱 개발
의사가 처방하는 정신질환 ' 디지털치료제' 도입 추진
규제를 넘어서
디지털 제약회사가 될 수 있는 테크기업의 가능성
약을 먹느니 디지털 치료제를 택하겠다
- 약을 배달해주는게 나을지
- 디지털 치료제를 처방해주는게 나을지
의료란 무엇인가
- 30분 뒤에 심근경색이 의심되니 지금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 예측의료
- 보험의 미래는 ?
디지털 바이오마커
- 센서 기반 생체 신호 수집/ 분석기술
- 건강상태 모니터링, 예측
디지털 치료제
- 디지털 바이오마커 접목
- 근거기반 디지털 치료제
가 결국 데이터 사이클을 그리며 '사람'에게 최적화되는 '정밀의료'의 개념으로 가 닿을것
결론 : 디지털 치료제는 제약산업과 함께 가야할 것
웨어러블 기기가 잘 될 수 있는 부분 혹은 산업이 커왔던 과정에 대한 통찰
- 학계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바라보면 데이터를 연구하는 도구로 생각하는 반면
- 사업의 영역에서는 소비자들이 착용해야 그 다음이 있다는 관점이 다름
웨어러블 디바이스 -> 디지털 바이오마커로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