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서버

jacoblee19·2021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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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첫걸음'을 공부하고 정리한 글입니다

RDBMS는 복수의 클라이언트가 보내오는 요청에 응답할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서버 모델로 동작한다.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접속 요청이나 SQL 명령 실행요청을 보낼 수 있다.
서버는 이를 처리하고 클라이언트에 그 결과를 반한환다.

> 클라이언트/서버 모델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이란, 사용자 조작에 따라 요청을 전달하는 '클라이언트'와 해당 요청을 받아 처리하는 '서버'로 소프트웨어를 나누고, 복수의 컴퓨터 상에서 하나의 모델을 구현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웹 시스템에서의 클라이언트/서버

웹 시스템이란 브라우저와 웹 서버로 구성되는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의 시스템을 말한다.
웹 시스템에서 클라이언트 기능을 하는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지정한 URL과 연결된 웹 서버에 요청을 보낸다.
클라이언트가 보내는 요구사항을 웹 용어로 '리퀘스트(request, 요청)'라고 하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받은 웹 서버에서는 그에 맞게 처리한 후 요청을 반환하는데, 그 것을 '리스폰스(request, 응답)'이라고 한다.

RDBMS의 클라이언트/서버

RDBMS도 웹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클라이언트/서버 모델로 시스템이 구성된다.
하지만, 웹 시스템에는 없었던 사용자 인증이 필요하다. RDBMS는 사용자 별로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ID와 비밀번호로 사용자 인증을 거쳐야한다.

SQL 명령 실행

RDBMS에 접속함현 SQL 명령을 서버에 보낼 수 있다.
서버가 가동중이고 네트워크에도 연결되어 있다면 서버는 SQL 명령에 응답할 것이다.
일단 한번 접속하면, 이를 유지하여 재접속 없이 SQL 명령을 여러 번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사용이 끝나면 데이터베이스와의 접속은 끊긴다.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를 종료하면 데이터베이스 접속도 끊긴다.

> 웹 애플리케이션의 구조

웹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조합으로 구축된다.

앞서 말한 것 처럼 웹 시스템은 클라이언트/서버 모델로 구성되며 브라우저가 클라이언트, 아파치나 IIS와 같은 웹 소프트웨어가 서버 역할을 한다.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요청하면 웹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응답한다.

웹사이트가 정적인 HTML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웹 서버만으로도 시스템을 구출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웹 애플리케이션이라 부를 정도의 규모라면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

웹 서버에서 동적으로 HTML을 생성하려면 제어용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웹 서버에서는 CGI라 불리는 동적 콘텐츠를 위한 확장 방식이 있다. 이 CGI를 이용하여 프로그램과 웹 서버 간을 연동, 통신하여 처리한다.

프로그래밍 언어로는 펄이나, PHP, 루비 등의 스크립트 언어가 자주 사용된다. 윈도우의 경우는 ASP.NET이 많이 사용되며, 자바와 Servlet과 같은 조합도 있다.

실제로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하는 것은 PHP나 루비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들어진 CGI 프로그램이다.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데이터베이스 서버와의 접속이 성립되어야 한다. 그 후 데이터베이스에 필요한 SQL 명령을 전달하고, 실행 결과는 클라이언트에게 되돌아간다. 이때 웹 서버의 CGI 프로그램이 데이터베이스의 클라이언트가 된다.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면 서로 다른 머신에 두어도 무방하다. 웹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다음과 같이 서로 다른 머신에 두면 처리가 분산되어 시스템 전체 성능이 향상된다. 실제로 대규모 시스템에서는 웹 서버나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여러 대로 구성하여 운용하는 경우도 많다.

> MySQL 서버와 mysql 클라이언트

MySQL 패키지를 PC에 인스톨하면 서버와 클라이언트 모두 사용할 수 있다.
MySQL 서비스가 데이터베이스 서버가 되고, mysql 커맨드가 클라이언트가 된다.

즉, MySQL 서버에서 접속해서 SQL 명령을 실행하는 방법이 mysql 클라이언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설명한 것처럼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을 시스템의 하드웨어 구성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해준다.
클라이언트가 많아져 서버의 능력이 부족해지면 추가로 설치하여 부하 분산해 시스템 전체의 성능을 높일 수 있다.

PC 한 대로 클라이언트와 서버 모두 실행할 수 있지만, 네트워크 기능은 필요하다. 클라이언트에서 서버에 접속할 필요가 있는데, 이 때, 네트워크를 경유해서 PC의 서버로 되돌아오는 형태로 접속한다. 이를 '루프 백 접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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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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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7일

백투더퓨처는 어떻게 하나요?

1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