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 깜박할 사이에 위코드에서의 첫 한 주가 흘러갔다.첫 날이 시작하기 전까지, 정말 너무 떨리고 부담되서 수십번 혼자서 내가 진짜 한다고? 위코드에 간다고? 라고 생각하며 믿기지가 않았다.기대되서이기도 하고 실패할까봐서 두려운 마음도 있었던 것 같다.하지만 나의
정말 많이 부족함을 느꼈던 한 주. 더 공부해야되니깐 코로나 저리가아😨😨😨😨😨😨어쩌다 보니 벌써 2주차가 마무리 되었다.아직도 부족한게 많은데 벌써 2주나 흐른 것이 마냥 좋지만은 않다. 매일 매일, 난 왜 이렇게 부족할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열심은 하되 급
위코드에서의 한 달, 여전히 부족한 나이지만, 어떤 면으로는 한 달 전에 나와 너무 다르다! 벌써 위코드에서의 한 달이란 시간이 흘러버렸다. 후기 언제 쓸거냐는 은진님의 물음에 감성 충만한 밤에 쓸거라는 변명을 하고서는 12시 40분... 눈을 비비며 쓰고 있는 후기
마치 소비자가 강매를 당하는 것 마냥, 우리의 사이트를 보면 안 사질 수가 없는 의미의 '마켓 불리'프로젝트 기간 : 2020.12.14 ~ 2020.12.24 (총 11일)HTML / CSS / JavaScript / React(CRA) / SassPython / D
📆 프로젝트 기간 기간: 2020.12.28 ~ 2021.01.08 (11일) 🛠 기술 스택 Front-end: React.js, React(CRA), React-router, Styled-Components, Hooks Back-end: Django, Python
인생에서 꼽으라면 꼽을 수 있는 행복한 기억중에 하나, 위코드사실 1개월차 후기, 프로젝트 후기들을 쓰면서 1,2 개월차 얘기는 많이 나누었던 것 같다.간단히 전반적인 얘기를 해보자면, 위코드 15기는 다사다난했다. 멘토님들은 역대급 기수 분위기라며 우리의 분위기를 칭
위코드 3개월 회고록을 쓰면서 개발철학, 인생철학, 위코드에서 배운 것들, 앞으로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충분히 서술했어야 했는데, 위코드에서 소중했던 3개월이란 시간에 대해 적다보니 조금 감성적인 글이 된 것 같아, 내가 생각하는 개발자란, 또 되고싶은 개발자는
노션에서 더 깔끔한 정리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Git은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VCS)로, 프로젝트 파일의 변경 사항을 추적하는 시스템이다.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프로젝트의 변경 사항을 기록하고, 특정 시점의 버전으로 언제든 돌아갈 수 있다.많은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함
DevOps란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빠른 속도로 제공할 수 있는 있도록 조직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문화 철학, 방식 및 도구의 조합이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인프라 관리 프로세스를 사용하는 조직보다 제품을 더 빠르게 혁신하고 개선할 수 있다. 이러한 빠른 속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