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프랑소와 숄레
책 읽기 방향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내린 결정은, 케라스를 배우러 책을 샀으니 케라스 구현에 집중하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1부의 딥러닝 기초는 눈으로만 가볍게 읽고 2부 실전 딥러닝으로 케라스 구현에 집중하려고 한다.
2부 실전 딥러닝
살짝 읽어봤는데 모든 구현이 온전히 케라스로만 구현돼있었다. 좋은 공부가 될 것 같다.
내 깃헙 링크 : https://github.com/Jaejuna/LearningKer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