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1일에 회고를 남긴 이후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지 않았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1. 신입으로서 업무에 적응하느라 정신 없었다. 도메인 이전까지의 토이 프로젝트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서비스 규모와 복잡도에 한동안 정신을 못 차렸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