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우테코 Level2 3주차 - 코리스

jangws·2022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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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테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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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먼츠 미션

페이먼츠 미션 step1 피드백을 반영하고, step2를 진행하느라 바쁜 한 주였다. 오늘 step2를 완성하고 리뷰어님께 PR을 제출했다.
이번 미션에서는 디렉터리 구조를 개선하는 데에도 고민을 많이 했다. 컴포넌트들을 특성에 따라 common, components, containers, pages로 구분했다.
그리고 2단계에서 추가 구현한 기능은 라우팅, portal로 모달 만들기, context API 적용, useReducer 훅 적용, 카드 추가/수정/삭제, 인풋 자동 포커스 이동, 카드 드래그 앤 드롭 기능, 스토리북 등이다. 깔끔하게 코드를 짠 것은 아니지만, 처음 하는 것들을 열심히 잘 해냈다는 것이 만족스럽다.

데모페이지
스토리북

코리스

이번 주 금요일부터 코리스(코드리뷰스터디)를 다시 시작했다.

레벨2를 시작하면서 이 스터디까지 할 시간이 있을까 고민이 들었는데, 레벨1에서도 너무 많은 도움이 됐던 스터디여서 레벨2에서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다만, 이전 시즌에서는 스터디 준비하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피드백이 있었기에, 이번에는 준비 없이 모이기로 결정했다. 만나서 1시간 정도 각자 할당된 PR을 읽고 정리하고, 이후 2시간 정도 인상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토ㅇㅁㄴㅇㄹㅁㄴㅇ론하기로 했다. 토론을 하다보니 4시간이 넘을 정도로 재밌었다.

다른 크루들은 미션과 리액트에 대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현업의 리뷰어들은 어떤 시각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스터디를 통해 말로 설명하며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목표와 책임

미션, 근로, 그리고 스터디를 하느라 바쁜 한 주였다. 부족한 실력만큼 해야 할 공부가 많아서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주어진 목표와 책임에는 빠짐 없이 최선을 다했던 것 같아서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

계단 오르기

한 주 내내 점심이나 저녁을 먹고 루터회관의 14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갔다. 노래를 들으면서 올라갔는데 한 곡을 다 못 들었던 점을 미루어보면, 3분 정도 안 걸린 것 같다. 매일 꾸준히 하면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계단을 오르는 데에는 단순히 체력 증진의 목적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계단을 오르고 나면 꽤 큰 성취감이 들기 때문인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작지만 매일 확실히 얻을 수 있는 성취감이라고 생각한다.

밥맛이 좋아졌네요

좋지 않은 징조다. 밥맛이 너무 좋아졌다.

나는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편인데, 요즘 꽤 많이 먹는다. 밥 먹고, 빵도 먹고, 과일도 먹고, 그것도 부족해서 나가서 아이스크림도 사 먹고.. 이게 겨우 한 끼를 먹으려는 자의 행태이다.

밥맛이 너무 좋아졌다면, 차라리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서 조용히 하고 싶은 일을 하자. 카페에 있는 순간만큼은 귀찮음에 겨우 카페라떼 한 잔 마시고 말 것이니 말이다.

6시는 집에 가는 시간이에요

이번 주 수요일부터는 오후 6시가 되면 바로 집에 갔다. 저번 주와는 꽤 다른 텐션인데, 그 이유는 약간 지쳤기 때문이다. 왕복 3시간이 넘는 통근길을 매일 오가며, 저녁 10시에 집을 가면 11시 30분이 넘는데, 이렇게 집에서 잠만 자니까 역시 내향형 I에게는 무리였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도 너무 좋지만, 역시 나만의 시간도 필요하다. 물론 이렇게 밸런스를 잡다가 다시 또 매일 밤 10시까지 루터에서 공부하고 싶어질 날이 꽤 금방 올 것이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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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8일

마르코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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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8일

밥맛이 좋아졌다니..좋은 징조라구 생각합시다 🤣 🤣
남은 기간도 지치지 않고 화이팅 해요 아좌잣 💪 이번주도 빠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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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9일

자신을 잘 아는 것만 같은.. 마르코 .. 멋집니다 회고 스터디 같이 못해서 ㅠㅠ 미안하네요 다음주엔 꼭 같이 회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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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9일

목표와 책임에 최선을 다했다니 역시 최공
저도 계단오르기 시도해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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