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마크업과 style적용을 보면서 든 생각

jay__ss·20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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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들여쓰기 뎁쓰 하나를 줄였다.

=> 의미적으로나, 요소들의 스타일을 잡기위해 삽입한 div가 아닐 수 있다.
=> 내가 작성을 할 때도, 빨리 만드는게 중요한 순간이 아니라면, 마크업과 스타일을 조금 고민해보고 키보드에 손을 대자!!

미디어쿼리마다 중복작성이 필요한가.

=> 미디어쿼리를 작성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위에서 작성된 스타일을 덮어(?)버린다.
=> 가령, 위에서 이미 폰트사이즈를 18이라고 했고, 미디어쿼리 영역에서도 18로 다시 작성할 필요가 없다. 안적어도 18사이즈를 그대로 적용시킨다
=> 공통적으로 적용될만한 사항이라고 인지가 된다면(피그마를 보고 충분히 고민해본다) 공통된 사이즈의 스타일을 최상단에서 작성한다.

폰트사이즈를 미리 정할걸 그랬다.

=> 반응형 웹 사이트라고 한다면 기기사이즈별로 폰트사이즈의 조정이 팔요한데, 나와 협업자의 분의 폰트 사이즈가 제각각이어서 합치는데 고민이 많았다.
=> 토이프로젝트에서, 개발자끼리 정도라도 폰트사이즈 정도는 미리 얘기를 해두자(물론 디자인을 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좋겠지만^^)

img 태그를 컨트롤하는 방법에대하여..

=> 이미지의 너비나 높이를 직접 컨트롤 하면 비율이 깨진다.
=> object-fit이나, 컨테이너를 넘치면 자르거나, 백그라운드 이미지로 컨트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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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직진하는 (예비)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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