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되어진 가상의 공간에 프로젝트마다 필요한 파이썬 모듈들을 설치할 수 있다
귀찮은데 그냥 깔면 안되요?
pyenv
파이썬 버전 관리 시스템.
3.6 이후부터 사용하지 말 것이 권고되고 있다.
venv
파이썬에 내장되어있는 가상환경 모듈.pip이 내장되어 있음.
패키지 관리는 pip과 requirements.txt로 한다.
pyenv-virtualenv
가상 환경. 프로젝트별로 패키지들의 충돌을 막아주기 위한 가상환경.
pyenv의 플러그인으로, virtualenv를 이용해 가상환경을 관리
패키지 관리는 pip과 requirements.txt로 한다.
pipenv
파이썬에서 공식으로 권장하는 가상환경 모듈
pipfile.lock 파일을 기반으로 패키지 관리.(requirements.txt와 비슷)
virtualenv로 가상환경을 생성하면서 pip으로 패키지를 자동으로 설치한다.
lock파일의 해쉬로 안전한 버전 관리가 가능하다.
pip으로 패키지를 설치/추가하면 자동으로 pipfile에 변경사항이 반영된다.
anaconda
패키지 관리 툴.
머신러닝, 데이터과학 분야의 다양한 라이브러리들이 설치된 런타임인 아나콘다 파이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가상환경 모듈.
굳이 아나콘다를 사용하기보다 깨끗한 파이썬에 의존성을 새로 설치하는 게 더 가볍고 정확하기 때문에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패키지 관리는 pip과 requirements.txt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