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를 담고있는 아이, 수학적 용어로는 '변할 수 있는 수'
즉 , 바뀔 수 있는 값
변수란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울 때 가장 먼저 접하는 개념이다.
(문자열, 숫자, 객체, 심지어 함수)까지도 변수로 지정하고 있고,
자바스크립트의 거의 모든 부분을 다루게 됩니다.
변수가 필요한 이유는 효율성과 연관이 있다.
ex)
console.log("이걸 언제 다 고쳐1"); console.log("이걸 언제 다 고쳐2"); console.log("이걸 언제 다 고쳐3"); console.log("이걸 언제 다 고쳐4"); console.log("이걸 언제 다 고쳐5"); console.log("이걸 언제 다 고쳐6"); console.log("이걸 언제 다 고쳐7"); console.log("이걸 언제 다 고쳐8"); console.log("이걸 언제 다 고쳐9"); console.log("이걸 언제 다 고쳐10"); console.log("이걸 언제 다 고쳐11"); console.log("이걸 언제 다 고쳐12"); console.log("이걸 언제 다 고쳐13"); console.log("이걸 언제 다 고쳐13"); //... console.log("이걸 언제 다 고쳐100");
예를들어 코드에 숫자 100이 100번 쓰였다고 가정하고,
이 숫자 100을 모두 5로 바꾸고 싶다면
숫자 100을 100개 찾아서 5로 100번 바꿔줘야 한다.
하지만 변수를 사용한다면 데이터를 변경하고 코드에 적용시키는 것이 훨씬 쉬워지고 효율적으로 바뀐다.
let 이라는 키워드를 이용
ex) let myNumber (변수이름) = 100 (변수에 담긴 값) ;
let myNumber = 100;
선언과 동시에 할당
Declare(선언) : let mynumber
Assign (할당)대입 : mynumber = 100;
한번에 이루어짐 : let mynumber=100; 동시에 declare과assign
여기서 let 뒤에 myNumber를 쓰는 것을 변수를 선언(Declare)한다고 하고 (내가 지금부터 myNumber라는 변수를 사용하겠다고 컴퓨터에게 알려주는 것),
그리고 뒷부분인 myNumber = 100은 변수에 100이라는 데이터를 담겠다는 뜻이고,이 과정을 할당(Assign)이라고 한다.
Javascript에서는 변수를 선언하고 값을 할당하는 것을 한 번에 진행하게 되고 , 결과적으로 위와 같은 코드가 나오게 된다.
ex)
1_
let a=50;
let a=50;
이미 선언 되었다고 console에 애러 나옴.2_
let a=50;
a=60;
a=60으로 재할당 됨
ex)
var a=50
var a=70
최종 a의 값은 70
제일 마지막으로 선언한 변수의 값이 호출됨
선언한 변수에 데이터를 할당하기 위해서는
'대입 연산자 =', '담을 데이터'가 필요하다
ex)
const a=50;
const a=60; (X안됌)
(already been declared 이미 선언 되었다고 콘솔 오류뜸)
a=70 (X안됌) 재할당도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