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가 다를까?
학원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 다양한 환경 속에서 문제를 찾을수 있을까?
소프트 웨어 - 한번 개발하면 바뀔일이 거의 없는 hardware와는 다르게, 하루에도 여러개의 변경 사항이 생긴다.
따라서 여러 변경 사항들을 판단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한다
학원 프로젝트만 하면 스스로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
회사에서 개발자는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네 스스로 대응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한다.
죽이되던 밥이되던 스스로 문제를 판단하고 해결할수 있어야한다.
스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본 사람은 많지 않다.
개인 또는 팀이 만들어보고싶은 것들을 만들고 운영까지 해본다.
학원 프로젝트에 + a를 만들어본다.
마법의 단어 '생산성'
귀찮음 과 실수에 집중해보자.
코드 제네레이터 or 디자인 시스템, 라이브러리
프론트엔드를 모르는데 뱅크샐러드 프론트엔드로 취업..?
어설프로 다른 플랫폼이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
회사가 원하는 개발자란?
다양한 언어 & 기술을 써본사람? 알고리즘 문제를 잘 푸는 사람?
프로그래밍 : 주어진 과업을 쉽게 해결할수 있고 당장 활용할수 있는 방법을 (무엇이든) 찾아내는 것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 시간 흐름에 따른 코드 관리, 규모 확장, 비용 등의 트레이드 오프를 고려해 개발 & 의사결정을 하는 것
예를 들어서 엘리베이터 속도가 너무 느려서 기다리느라 불만이야!
핵심
정답은 없다. 더 나은 방향이 있을뿐
그래서 뭘 어떻게 했는데?
구체적인 수치보단 정량적인 수치로.
단순 수치보다는 사용자 중심적인 수치로.
구체적인 내용 및 근거를 함께 도출해내자.
👍번들 사이즈 및 api 응답속도를 개선하여 초기 렌더링 1초 감소
👍👍 번들 사이즈 및 API 응답 속도를 개선하여 유저 이탈률 15% 감소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 -> 회사의 성장에 기여
주니어인데 내가 무슨 기여를 해...
일 잘하는 개발자 | 개발 잘하는 개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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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개발지식을 갖고 있는 개발자 | 한 분야에 깊은 지식을 갖고 있는 개발자 |
커뮤니케이션은 잘하는데 개발은 평범하게 하는 개발자 | 개발은 진짜 개잘하는데 커뮤니케이션을 못하는 개발자 |
회사의 성장을 개인의 성장보다 우선으로 하는 개발자 | 개인의 성장을 회사의 성장보다 우선으로 하는 개발자 |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 |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개발자 |
메타인지 : 알고 있음을 아는 것
자신이 뭘 알고, 뭘 모르는지를 제대로 알고 있는 능력
내 능력치부터 점검을 하고 ,성장할 포인트를 정하고 집중하자.
내 강점은 더 드러나게! 내 약점은 보완하자!
소소한 TIP!
회사는 앞 으로 더 잘할 사람을 원한다.
많은 경험을 해보지 않아도, 꼭 성공적인 경험이 아니여도 괜찮다.
매력적이지 않은 이력서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 있을까?
누가 읽을까?
1. 잘 읽히게 전략을 짜야한다.
2. 읽을 사람이 관심 가질만한 요소를 고려한다.
잘 읽히게
가독성이 좋은 양식으로 만든다.
중요한 부분은 하이라이트 한다.
중요한 내용을 우선 배치한다.
중요한 내용만 적는다. (중복 X)
관심 가질만 한 것
상황이 이해가 되어야한다.
궁금한 내용이어야한다.
신뢰가 가야한다.
내 강점, 관심사, 하고싶은 것
이후에 적을 내용들은 자기소개에서 뒷받침될수 있어야한다.
선택사항. 왜썼는지? 어떤점이 좋았고 안좋았는지? 이야기 할수 있을때
선택과 집중, 중복이 있었다면 가장 임팩트가 큰것
문제 인지 & 해결 능력 & 결과 관심 갈만한 내용들로
기타 오픈소스 활동, 개발 동아리, 해커톤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