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1. 워드 클라우드
칼로리가 높은 메뉴명을 워드클라우드로 표현하는 문제입니다!
해결
(1) 마크의 유형을 텍스트로 변경
(2) 메뉴명을 마크의 텍스트로 드래그
(3) 칼로리를 마크의 색상과 크기에 드래그
어떤 제품이 칼로리가 높은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죠?
2. 박스 플롯
카테고리 별 합계 칼로리를 박스 플롯을 이용해 나타내는 문제입니다. 이때 카페인은 색깔로 표시했습니다.
해결
(1) 카테고리를 열 선반에, 칼로리를 행 선반에 드래그
(2) 표현방식 > 박스플롯
(3) 상단의 분석 > 측정값 집계 선택 해제 : 각각의 데이터가 점으로 표시됩니다.
(4) 메뉴명을 마크의 도구설명에 드래그 : 각 점 위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메뉴명이 표시됩니다.
(5) 카페인을 마크의 색상에 드래그하고 색상 변경
이때 몇몇 점들을 드래그하여 마우스 우클릭 > 데이터 보기를 하면 선택된 범위 안의 점들의 메뉴명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티바나 음료들이 대체적으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며 카페인도 적다는 것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브루드 커피가 제일 칼로리가 적은데, 데이터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직접 데이터보기를 선택하여 보니 메뉴가 '오늘의 커피'이네요.
3. 계산된 필드 만들기
카테고리 별 평균 칼로리를 막대그래프로 나타내되, 평균 카페인이 80을 넘는지 여부에 따라 색상을 다르게 표현해보는 문제입니다.
해결
(1) 데이터 > 마우스 오른쪽 > 계산된 필드 만들기
(2) 칼로리를 열 선반에, 카테고리를 행 선반에 드래그
(3) 칼로리 알약 우클릭 > 측정값 > 평균으로 변경
(4) 새로 만든 계산된 필드 알약을 마크의 색상으로 드래그
(5) 마크 색상 변경 및 막대 내림차순 정렬
평균 칼로리가 높은 카레고리를 한 번에 알 수 있고, 평균 카페인을 넘는 카페인이 함유된 카테고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프라푸치노는 칼로리가 높긴 하지만 카페인이 평균 이하이고, 에스프레소와 콜드브루커피는 칼로리는 중간정도인 대신 카페인이 평균 이상이네요. 브루드커피는 평균 칼로리가 제일 적지만 카페인은 평균 이상 함유되어 있네요. 카페인은 먹고 싶은데 칼로리가 걱정이라면 브루드커피가 좋겠네요!
[추가 도전 과제] 매장 별 매장 운영 시간
매장별 매장 운영시간을 막대그래프로 표현하되, 시도를 필터로 거는 문제였습니다.
'매장운영시간'이 필드에 없어서 직접 계산된 필드를 통해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 시간의 차이를 계산하는 함수인 DATEDIFF를 사용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형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해결
(1) 데이터 우클릭 > 계산된 필드 만들기
시간을 계산할 것이기 때문에 날짜 부분에 'hour'을 씁니다. 다른 날짜 유형은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2) 매장명을 행 선반에, 매장운영시간(계산된 필드)을 열 선반에 드래그
(3) 시도를 필터에 드래그 > 우클릭 > 필터 표시
(4) 상단의 레이블 아이콘 클릭
IF 함수 외에도 다양한 함수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