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를 공부하면서 그리고 일하면서 드는 생각은
Evaluation이 굉장히 중요한 거 같다고 든다.
공부할길 먼데 재미는 있다. 그리고 내 세상은 오로지 학교밖엥 없었는데.. (교수님, 동아리, 동기, 수업프로젝트)
인턴하면서 + 내 도메인이 정해지니까 서서히 학교와 멀어진다.
이쪽에 대한 정보를 더 얻고싶어서 이것저것 오픈채팅, 디스코드 가입해서 정보를 얻고있다. 매일 대단한사람들에게 인사이트를 얻고 배운다.
요즘 AutoRAG 만져보는게 재밌는데, 먼가 UI인터페이스?라고해야하나 없어서 아쉽다. 근데 진짜 우리나라 RAG를 위해. 이런걸 오픈소스로 내놓다니 과격한 언어로 미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