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블로깅을 잘 못해서 정말 오랜만에 글을 적는 것 같다. 저번주에 내가 코딩공부는 하는 부분이 잘 안풀려서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고 또 멘탈적으로 관리를 하는 부분에서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던 한 주가 되었던거 같다... 이게 구글캘린더 이후로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공부를 하는데 그 시간이 정말 9시부터 6시까지 공부를 하고 또 공부를 할려니까 마음이 지쳐서 눈이 잘 안들어오는 그렇게 너무 강해서 많이 힘들고 내 자신에게 너무 불만이 많았다. 왜 나는 이렇게 못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고 너무 멘탈적으로 안 좋았는데 이번주에는 그래도 많이 회복하면서 "koans,twittler,배열, 객체"을 처음 배웠던 거 보다 더 좋게 풀었던거 같아서 기분은 좀 나아졌고 나의 멘탈도 나아지고 어떻게 내 자신을 관리를 해야할지 주말에 정리를 하고 계획도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앞으로는 블로깅도 하루에 한번이 안되더라도 일주일에 4번이상은 꼭 적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앞으로 남은기간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개발자가 될 것 이다.🙏
개발자가 되고 싶은 새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