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은 사이트를 발표했고 투표가 진행되었다.우리 팀이 맡은 프로젝트는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인 서브웨이의 한국 웹사이트.먼저는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모두 취업을 목표로 두고 이 프로젝트에 진지하게 임하는 중이며 물론 제대로 된
1차 프로젝트가 끝나자마자 바로 2차 팀과 주제가 발표되었다. 이번에 맡게 된 프로젝트는 어려워보이지만 재밌어보인다고 생각했던 Pinterest 클론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2차 주제로 정말 좋은 사이트였다는 생각이 든다. UI는 단순한 편이어서 상대적으로 CSS 보다
1월 중순부터 홀로 회사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웹도 아닌 앱 개발 프로젝트를 혼자 감당하는 것은 지금의 나의 수준으로서는 부족하다 생각되었으나 배우면서 충분히 할 수 있다는 CTO님의 말씀에 따라 부담없이(?)시작되었다. 빠듯한 일정에 비해 나의 실력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