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작성하는 포스팅인지 모르겠다. 입사 이후에도 꾸준히 공부해서 블로그를 꽉 채우고 싶었지만 신입의 길은 멀고도 험난했으므로 지난 4달 간 정말 열심히 회사 업무에만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매일매일이 도전의 연속)해왔다.그 동안 매일 주어지는 task 들을 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