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블로깅을 종료할듯 하여 작성을 하는 글 입니다.
물론 아주 짧은 기간
블로깅을 종료하면서 제가 공부한 부분에 대해서 총괄적으로 한번 돌아보고자 합니다.
중간중간 복습을 한다고 하였지만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나 까먹은 부분이 상당하고 불필요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여 넘어간 부분도 있으니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집어가면서 돌아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Golang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많이 머리속이 복잡한거 같습니다.
이전에 손쉽게 개발이 가능한 JS를 두고 Golang을 공부하면서 이러한 부분이 좀더 부각되는것 같고
계속 진도만 나아가기에는 많은 부분에서 허점이 발견될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는 면접도 공부해야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좀더 집중적인 공부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음.. 현재 기분은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물론 취업에 대한 두려움이 어느정도 남아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꾸준하게 하면 언젠가는 원하는 직장에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떄문에
이런 두려움에 빠져 후퇴하기 보다는 천천히 내가 걸어온 길을 짚어보는게 더 좋은 방향성 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