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코드스쿼드 코코아 과정 회고

매케이(HawK)·2021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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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체크아웃을 한 것을 끝으로 11월 1일에 시작한 코코아 과정이 끝이 났다. 이 과정 동안 무엇보다 자바 언어의 기본기를 다지고 앞으로 계속 진행될 개발 학습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발에 관한 Honux의 지식과 지혜를 전수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루카스의 학습 자료는 나중에 자바 언어를 연습할 때 재활용하게 될 것 같다.
Zoom과 Slack이라는 도구를 양손에 들고 '함께 자라기'를 코코아를 통해 경험했다. 내년 1월에 진행될 마스터즈 코스에서 다시 '함께 자라기' 하고 싶다. 하지만 입과 테스트를 통과해야 할 일이다.
코코아 과정은 보조도구라고 생각한다. 마치 코딩을 하는 개발자가 코코아를 통해 당을 보충하듯 고군분투하는 취업 준비자들은 코코아 과정을 통해 방법론과 근본적인 프로그래밍 실력을 보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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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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