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GET? POST?

joker·2020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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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는 keybord랑 똑같다. 우리는 keybord를 통해서 computer와 대화한다
keybord button을 누르면 computer로 입력되고 screen에서 text를 확인할수 있지
프로그램들이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API 라고 한다.
(인간이 아닌)코드들끼리 서로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짐.

HTTP

HTTP는 웹상에서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요청/응답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프로토콜입니다.

클라이언트가 HTTP 프로토콜을 통해 서버에게 요청을 보내면 서버는 요청에 맞는 응답을 클라이언트에게 전송합니다. 이 때, HTTP 요청에 포함되는 HTTP 메소드는 서버가 요청을 수행하기 위해 해야할 행동을 표시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이 HTTP 메소드 중 GET과 POST의 특징과 차이점을 알아보겠습니다

GET

HTTP/1.1 스펙인 RFC2616의 Section9.3에 따르면 GET은 서버로부터 정보를 조회하기 위해 설계된 메소드입니다.

GET은 요청을 전송할 때 필요한 데이터를 Body에 담지 않고, 쿼리스트링을 통해 전송합니다. URL의 끝에 ?와 함께 이름과 값으로 쌍을 이루는 요청 파라미터를 쿼리스트링이라고 부릅니다. 만약, 요청 파라미터가 여러 개이면 &로 연결합니다. 쿼리스트링을 사용하게 되면 URL에 조회 조건을 표시하기 때문에 특정 페이지를 링크하거나 북마크할 수 있습니다.
쿼리스트링을 포함한 URL의 샘플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기서 요청 파라미터명은 name1, name2이고, 각각의 파라미터는 value1, value2라는 값으로 서버에 요청을 보내게 됩니다.
www.example-url.com/resources?name1=value1&name2=value2
그리고 GET은 불필요한 요청을 제한하기 위해 요청이 캐시될 수 있습니다. js, css, 이미지 같은 정적 컨텐츠는 데이터양이 크고, 변경될 일이 적어서 반복해서 동일한 요청을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정적 컨텐츠를 요청하고 나면 브라우저에서는 요청을 캐시해두고, 동일한 요청이 발생할 때 서버로 요청을 보내지 않고 캐시된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다보면 정적 컨텐츠가 캐시돼 컨텐츠를 변경해도 내용이 바뀌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 때는 브라우저의 캐시를 지워주면 다시 컨텐츠를 조회하기 위해 서버로 요청을 보내게 됩니다.

POST

POST는 리소스를 생성/변경하기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GET과 달리 전송해야될 데이터를 HTTP 메세지의 Body에 담아서 전송합니다.

HTTP 메세지의 Body는 길이의 제한없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POST 요청은 GET과 달리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POST는 데이터가 Body로 전송되고 내용이 눈에 보이지 않아 GET보다 보안적인 면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POST 요청도 크롬 개발자 도구, Fiddler와 같은 툴로 요청 내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민감한 데이터의 경우에는 반드시 암호화해 전송해야 합니다.
그리고 POST로 요청을 보낼 때는 요청 헤더의 Content-Type에 요청 데이터의 타입을 표시해야 합니다. 데이터 타입을 표시하지 않으면 서버는 내용이나 URL에 포함된 리소스의 확장자명 등으로 데이터 타입을 유추합니다. 만약, 알 수 없는 경우에는 application/octet-stream로 요청을 처리합니다.

GET과 POST의 차이

GET은 Idempotent, POST는 Non-idempotent하게 설계되었습니다.

Idempotent(멱등)은 수학적 개념으로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수학이나 전산학에서 연산의 한 성질을 나타내는 것으로, 연산을 여러 번 적용하더라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 성질
즉, 멱등이라는 것은 동일한 연산을 여러 번 수행하더라도 동일한 결과가 나타나야 합니다.
여기서 GET이 Idempotent하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은 GET으로 서버에게 동일한 요청을 여러 번 전송하더라도 동일한 응답이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GET은 설계원칙에 따라 서버의 데이터나 상태를 변경시키지 않아야 Idempotent하기 때문에 주로 조회를 할 때에 사용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를 열어보거나 게시글을 읽는 등 조회를 하는 행위는 GET으로 요청하게 됩니다.
반대로 POST는 Non-idempotent하기 때문에 서버에게 동일한 요청을 여러 번 전송해도 응답은 항상 다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POST는 서버의 상태나 데이터를 변경시킬 때 사용됩니다. 게시글을 쓰면 서버에 게시글이 저장이 되고, 게시글을 삭제하면 해당 데이터가 없어지는 등 POST로 요청을 하게 되면 서버의 무언가는 변경되도록 사용됩니다. 이처럼 POST는 생성, 수정, 삭제에 사용할 수 있지만, 생성에는 POST, 수정은 PUT 또는 PATCH, 삭제는 DELETE가 더 용도에 맞는 메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웹페이지를 조회할 때, 링크를 통해 특정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려면 해당 링크와 관련된 정보가 필요한데 POST는 요청 데이터가 Body에 담겨 있기 때문에 링크 정보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반면, GET은 URL에 요청 파라미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링크를 걸 때, URL에 파라미터를 사용해 더 디테일하게 페이지를 링크할 수 있습니다.
GET과 POST는 이처럼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설계원칙에 따라 적절한 용도로 사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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