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2022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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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흥미로웠던 내용을 중심으로 한줄 쓰기

흥미 1. 책의 내용 중 내 삶에 실제로 적용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사용자의 손해를 감내하도록 하는 설문형 혹은 fakedoor 형식의 프리토타이핑
    그 외의 프리토타이핑 방법 들을 내가 가진 아이디어 모두에 적용해서 어떤 것들이 될 만한 비즈니스인지 검증해내고 싶다.

흥미 2. 어떤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가요?

  • 주변의 지인 중에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선배들에게도 이 책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은 이미 근데 그들의 문제에 너무나 깊이 빠져들어 있어서 가볍게 검증하고자하는 이책의 내용을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라 생각되었다. 같이 일하는 기획 및 디자이너 역할을 동료가 떠올라서 추천해줬고, 명절 후에 같이 읽고 만나기로 약속한 후 둘다 흥분&각성된 상태로 명절 후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다.
  • 그 지인에게 이 책의 일부분을 읽어준다면 어떤 부분을 읽어주고 싶은가요?
    • asasdasd
  • 이유는 무엇인가요?
    • 평소에도 서로가 가진 아이디어들을 털어 놓으면서 어떤게 더 가치있을까, 어떻게 하면 세상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 생각을 나누는 즐거움을 가진 동료였다.
      앞으로 서로의 아이디어를 같이 검증해내는 동료로써 동류지식을 쌓고 싶다는 생각에 추천했다.

전체 줄기를 잡기 위한 한줄 쓰기

👨 개요를 쓰듯이 써보자

  • 명절 이후 흥분에 휩싸인 디자이너와 개발자
    • 왜? 수많은 아이디어를 검증할 생각에 너무나 설레여서
    •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방법? 이 책에서 알려주는 건 방법이라기 보다는 파이프라인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물론 책에서 프리토타이핑의 종류 나 방법에 대해서 나열해서 알려주기도 하지만 이것들이 핵심은 아니다. '프리토타이핑' 이라는 단어 자체를 알고 실천하느냐 모르느냐는 천지차이. 이 책의 핵심은 여기에 있다.
    • 팀원들에게도 전파하기로 마음먹고 세미나도 진행했었다. 우리 사내벤쳐팀이 가지고 있었던 수 많은 서비스 응용 아이디어들을 실험해볼 수 있는 좋은 수단으로 생각되었고 모두 공감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이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
  • 사업화 아이디어를 찾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당신만의 생각랜드에서 벗어나라. (핵심)
    • 생각랜드 속에서 범하는 오류에 대한 책 내용을 소개
      • 책 속에서 소개된 내용 중 가장 기발했던 아이디어는?
    • 내가 생각랜드에서 어떤 일들을 벌여왔는지 아이디어들을 나열해서 나의 예시를 보여주자.
      • 가장 바보 같았던 아이디어는?
  • 사용자에게 손해를 감수하도록 해라 (핵심)
    • 전화번호 남기기, 금액 결제요구하기, 이메일 남기기 등
    •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나만의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
    • 한국적인 정서 속에서 우리는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었을까? 또 어떤 다른 생각들을 할 수 있을까?
    • 프리토타이핑 실행을 위한 윤리적인 문제
  • 될 놈을 찾는 방법
    • 책에서 소개하는 가장 기발한 방법들의 예
    • 개발자인 우리가 적용할 만한 예
    • 우리팀이 생각해낸 아이디어 검증 아이디어
  •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음
    • 머리를 때리는 기발한 예시들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아주 즐거움
    • 내 주변에 이런 광고들도 어쩌면 프리토타이핑이었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 이상한 게임 광고들
  • 프리토타이핑을 위한 모임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서평을 쓰기 위한 마구쓰기과정 22년 5월 8일 (21일차)

  1. 책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알베르토 사보이아

  2.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아이디어는 꼭 될놈이라야 한다. 그 될놈을 판별할 수 있는 기준과 실험 방법들을 제시한다. 다른 사람들이 너무 큰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안내함. 세상에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 있도록 독려함

  3. 이미 이 책을 추천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사내 벤쳐를 시작할 당시 지인 중에 가장 행동력이 좋았던 개발자가 추천해주었다. 온라인에서는 이미 많은 작가들이 해당 책을 많이 추천하고 있다.

    • 그 사람은 어떤 이유로 추천했나요?

      스타트업을 너무 하고 싶어하는 나를 위해서 아이디어를 어떻게 검증하면 되는지 좋은 책이 있다고 소개함. 내가 앞으로 겪을 벤쳐 맛보기의 세계에서 좀 더 잘해나갔으면 하는 의미였던 것 같다.

    • 구글 & 유튜브에서 저자와 책 제목 검색해 보세요.

      늘 이책의 소개 문구는 이렇다.
      "구글 최고의 혁신 전문가가 찾아낸 비즈니스 설계와 검증의 방법론"

  4. 저자 & 출판사가 책의 제목을 그렇게 지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적절한 제목이라고 생각하나요?

    • 다른 제목으로 바꾼다면?

      책에서 주구장창 강조하는 pretotype 도 좋은 제목이 되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가장 뇌리에 박힌 단어 또한 right it 이나 될놈 보다는 프리토타이핑 (pretotyping) 이었으니 말이다.

    • 번역서라면 원제는 무엇인가요? 한국어판 제목과 다른가요? 다르다면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어 원제는 "The Right It" (될 놈) 이라는 뜻으로 너무나 함축적이고, 저자가 만들어내고자 하는 단어를 제목으로 잘 이끌어 냈다고 생각한다.
      번역서의 제목은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인데, 저자에 대한 배경 지식이나, the right it에 대한 적당한 번역어가 없기 때문에 괜찮은 제목이라고 보인다.

  5. 이 책의 핵심 문장은 무엇인가요?

    실패의 룰을 깨뜨릴 방법은 처음부터 '될 만한 놈'을 찾는 일뿐

  6.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부분은 어디인가요?

    저자의 책 또한 프리토타이핑의 일부라는 부분과 프리토타이핑 방법과 사례를 보여주는 부분에서 Ikea 매장을 이용한 사례를 보여줬을 때

  1. 책을 보고 새롭게 알게 된 정보는 무엇인가요?

    다양한 프리토타이핑 기법들과 사례들

  2. 책을 보고 새롭게 깨달은 것은 무엇인가요?

    사업화 아이디어를 MVP까지 어떻게든 빠르게 끌어내는 것만이 빠른 실패과 올바른 성공의 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서, MVP 또한 큰 비용이 드는 시행착오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깨달았다. 프리토타이핑을 통해서 빠르고 쉽게 아이디어들을 검증해낼 수 있음을 깨달았다.

  1. 책의 내용 중 내 삶에 실제로 적용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사용자의 손해를 감내하도록 하는 설문형 혹은 fakedoor 형식의 프리토타이핑
    그 외의 프리토타이핑 방법 들을 내가 가진 아이디어 모두에 적용해서 어떤 것들이 될 만한 비즈니스인지 검증해내고 싶다.

  2. 책을 읽기 전에 기대(예상)한 것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그냥 다른 자기개발서와 마찬가지로, 끊임없이도전해라 실패해라 성공해라.. 같은 뻔한 말들이 가득할 줄 알았다.

  3. 책을 읽는 동안 떠오른 다른 책, 칼럼, 영화, 노래, 사람이 있나요?

    • 그것이 떠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4. 이 책과 함께 보면 좋은 책, 칼럼, 영화, 전시가 있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5.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업 아이디어의 검증에 대해서 너무나 큰 깨달음을 준 책이고, 내가 가진 아이디어들을 앞으로 검증하는 과정들을 글로 담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서평을 쓰기에도 이 책으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적합했다.
    또한 이 책의 내용을 누군가에게 설명한 적이 많았기 때문에, 글로 옮겨적는 과정이 비교적 순탄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6. 어떤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가요?

    • 주변의 지인 중에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선배들에게도 이 책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은 이미 근데 그들의 문제에 너무나 깊이 빠져들어 있어서 가볍게 검증하고자하는 이책의 내용을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라 생각되었다.
      같이 일하는 기획 및 디자이너 역할을 동료가 떠올라서 추천해줬고, 명절 후에 같이 읽고 만나기로 약속한 후 둘다 흥분&각성된 상태로 명절 후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다.

    • 그 지인에게 이 책의 일부분을 읽어준다면 어떤 부분을 읽어주고 싶은가요?

    • 이유는 무엇인가요?

      평소에도 서로가 가진 아이디어들을 털어 놓으면서 어떤게 더 가치있을까, 어떻게 하면 세상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 생각을 나누는 즐거움을 가진 동료였다.
      앞으로 서로의 아이디어를 같이 검증해내는 동료로써 동류지식을 쌓고 싶다는 생각에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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