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부터 코파일럿과 코딩을 종종 함께 했다. 특정 작업을 할 때는 귀찮게 추천이 들어와 꺼놓기도 했다. 오늘 안테나가 구동하는 방향을 고려하지 못해 생긴 버그가 발견되었고, 안테나 구동 방향을 체크하는 로직을 추가하려고 했다. checkDirection 메서드 이름
지난주 TDD로 기능 하나를 개발하면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대게 기능 내부를 블랙박스로 두고 외부 인터페이스만 테스트하는 테스트 코드를 먼저 작성했었는데 기능을 구성하는 내부 모듈들이 생각보다 많고 크기가 커서 테스트를 돌리지 못하고 코드를 작성하는 시간이 점점
내가 씻고 있을 때 종종 아이들이 화장실에 들어와 볼일을 보곤하는데 자주 나가면서 불을 끈다. 그러고 "아 미안 아빠" 하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곤 한다. 이런게 습관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토비의 스프링 2장 테스트 부분의 말미에 학습 테스트와 버그 테스트라는 개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