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인프라 없이 데이터로 성장하는 서비스 만들기 유튜브 링크데이터 엔지니어와 함께 일해보고 싶게 만드는 발표 작은 스타트업일수록 데이터를 보는게 싸고 쉬워야 한다. 그래야 자주 보게된다. 팀이 그냥 하지말자는 생각에 빠지지 않게 된다. (테스트와 같은 원리란 느낌)
발표자분이 PM 이시기 때문에 사용자 스토리 기반의 테스트를 하는게 아닌가요? 개발자의 단위테스트에 적용하기 적절한가요?
"프로젝트가 아니라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세요" 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이력서를 수정해 보고 싶다. 내 발표가 다음이라 중간까지 듣다 나온 것 같다.지난 2달 간 많은 시간을 쏟았다. 이틀전 회사에서 발표하고 리뷰를 받는 바람에 당일 새벽까지도 피드백 받은 것들을